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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이것' 다 팔았어요"…순식간에 100만원 번 비결 [이슈+] 2024-04-25 20:02:01
신탁부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금 관련 금융 거래가 활발한 편"이라며 "금 현물 거래는 인출 시 10%의 부가가치세가 붙지만 시세 차익에 관련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금 통장(골드 뱅킹)은 0.01g 단위의 비대면 소액 거래가 가능해 간편한 대신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며 "각 투자 방식에 장단점이 있다"고...
"용돈 대신 주식 선물하세요"…삼성증권, 가정의 달 이벤트 2024-04-25 18:27:20
엠팝(mPOP)에서 미성년자 자녀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뒤 주식 선물하기 100만원 이상 완료 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주식 선물하기 기능으로 발신자와 수신자 간 같은 주식을 교환하면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녀 계좌 개설은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업로드하면...
"옷 다 손상돼 왔어요"…세탁특공대에 무슨 일이 [Geeks' Briefing] 2024-04-25 17:37:16
불만 쏟아진 세탁특공대 비대면 세탁 플랫폼 세탁특공대(법인명 워시스왓)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세탁특공대에 대한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달 들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세탁특공대 관련 소비자 상담은 238건으로 올해 전체 상담...
"세탁 맡겼더니 엉뚱한 옷이"...불만 속출 2024-04-25 17:01:31
비대면 세탁 플랫폼 '세탁특공대' 관련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시민모임이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세탁특공대 관련 소비자 상담은 238건으로 올해 전체 상담 건수(364건)의 65.4%에 달했다. 대부분 사례는 옷이 손상된...
시프트업, 포스텍 IT 공학도 양성 돕는다…1억원 기부 2024-04-25 16:52:35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해당 학기의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이 학과를 대상으로 오프캠퍼스 1기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과 IT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게임사는 게임 개발 인력 영입에 그치지 않고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세탁특공대' 관련 불만 상담 4월에만 238건…피해주의보" 2024-04-25 16:22:04
최근 이용이 증가하는 비대면 세탁 플랫폼 '세탁특공대' 관련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어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들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세탁특공대 관련 소비자 상담은 238건으로 올해 전체 상담 건수(364건)의 65.4%에 달했다. 대부분은 옷이 손상된 채...
트럼프, 美대학 친팔레스타인 시위에 "폭동" 비난 2024-04-25 16:18:15
대면 수업을 취소하고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경찰은 무단침입 등의 혐의로 수백명을 체포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제해산이나 연행을 시도하는 경찰과 시위대가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반유대주의 사건이 잇따르는 최근의 상황을 지적하며 캠퍼스 내에서 유대인 학생들의 안전이...
미 워싱턴 고등학생들 "親팔레스타인 활동 검열당해" 소송 2024-04-25 15:58:49
등으로 시위가 퍼지면서 일부 대학은 대면 수업을 취소하고 경찰은 학교 건물을 무단 침입한 혐의 등으로 수백명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피처는 아랍 학생회의 활동에 대해 "학교 건물을 점거하거나 캠퍼스에 텐트를 친 사례도 아니고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여주고 유인물을 나눠주는 매우 일반적인 교육 활동"이라며...
민희진 "뉴진스 홍보도 못 하게 해…경영권 찬탈? 터무니 없어" 2024-04-25 15:57:09
4자 대면, 5자 대면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 대표는 최근 논란이 인 자신의 발언에 대해 "나는 BTS가 (나를) 베꼈다고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는 나에게 뉴진스가 데뷔할 때 홍보 조차 못 하게했다"면서, "도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성토했다. 게다가 "나는 뉴진스에 대해...
동·서남아 '살인적 폭염'…"남일 같지 않네" 2024-04-25 15:42:25
섭씨 48도에 이르러 수천개 학교가 대면 수업을 중단했다. 필리핀에서는 연초부터 지난 18일까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으로 6명이 사망했다. 이처럼 동·서남아 각국들이 이상 고온을 겪자 전력 수요가 치솟아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의 경우 가뭄으로 수력발전이 저조해 정부가 성명을 내고 화력발전을 위해 석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