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AI, 차세대 발사체 사업 입찰 참여 안한다 2024-02-21 14:47:47
우주비행체 등의 우주 모빌리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KAI는 "현재 국내외 전문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해외 선진 우주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 등 글로벌 우주 모빌리티 시장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KAI-현대로템, 우주 모빌리티 신사업 맞손 2024-02-16 15:11:46
수 있는 재사용 발사체와 비행체 등 우주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다. 이를 위해 매월 정례적으로 워킹그룹을 열어 우주 모빌리티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KAI는 지난 30년간 다목적 실용 위성 1호와 같은 여러 위성 시리즈와 달 궤도선 등 다양한 중대형 위성 사업에...
KAI-현대로템, 우주 모빌리티 '워킹그룹' 가동 2024-02-16 11:31:13
재사용 발사체, 우주 비행체 등 우주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워킹그룹을 매월 정례적으로 열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 협력 구도를 수립하는 등 현실화할 수 있는 우주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KAI는 다목적 실용 위성...
한국공항공사-고양시, 드론비행 문화조성 업무협약 2024-02-15 10:09:01
불법 비행체의 탐지→식별→무력화(추락, 포획, 교란) 등 3단계 기술을 연동해 무분별한 드론 비행을 제압하는 첨단 장비다. 불법 비행체의 탐지·식별은 레이더, 주파수(RF) 스캐너, 고해상도 카메라를 이용한다. 김포에 3개, 제주에 2개 설치되는 RF 스캐너는 조종자와 드론 간의 주파수를 낚아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KAI, 'AI무인기' 차세대공중전투체계에 1천억원 투자 2024-02-13 11:32:07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I는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 외에도 미래 비행체(AAV), 우주 모빌리티 등 미래 6대 사업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F-21 사업 순항과 경공격기 FA-50의 폴란드 수출 등에 힘입어 KAI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은 3조8천193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을...
'K방산 진격' 합류한 기아 장갑차 2024-02-05 18:00:47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MFR)를 장착한 한국 해군의 최신 전투함 ‘충남함’을 소개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KF-21, FA-50, LAH, 수리온 등 주력 기종과 다목적 수송기(MC-X), 미래비행체(AAV)와 같은 미래사업 포트폴리오를 모두 공개했다. 칼리드 빈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이 KAI 부스를 방문해 전투기...
KAI, 중동 방산전시회 WDS 참가…미래사업 '제2 중동붐' 기대 2024-02-05 16:22:34
미래비행체(AAV)와 같은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차세대 중형 및 초소형 고성능 영상레이더(SAR) 위성 등의 'K-스페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복합체계를 고정익과 회전익 주력 기종에 적용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중점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
"중국, 미국에 맞서 핵전력 증강"…新 핵경쟁 시대 열어젖히나 2024-02-05 12:01:41
정교한 미사일과 잠수함, 폭격기, 초음속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하 핵실험을 할 수 있게 신장자치구의 핵실험장을 보강했다고 NYT는 전했다. 중국의 핵전력 증강은 주요 군비 통제 조약의 실효성에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미국과 러시아의 적대적 관계까지 고려하면 새로운 핵 경쟁의 시대를 열 것이라는 우...
AAM기업 'TIE', 자율비행 에어택시 '시프트 컴슨' 시제기 공개 2024-01-31 17:36:18
가능한 수직 이착륙(eVTOL) AAM 비행체 '시프트 컴슨'의 시제기를 31일 공개했다. 시프트 컴슨은 최고속도 시속 330㎞, 비행거리 28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어택시'라고 TIE는 소개했다. 시제기는 2인승이며, 추후 상용화될 기체는 5인승으로 개발하고 있다. 시제기는 현재 기체 제작·조립...
AI 제품 분석 플랫폼 운영사 '콕스웨이브', 45억 투자 유치 [Geeks' Briefing] 2024-01-30 17:41:54
개발에 착수했다. ADS는 비행체의 대기속도, 기압고도, AOA(받음각)·AOS(옆미끄럼각), 외기온도 및 습도 등 비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주요 부품이다. 현재 수입 부품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제 분쟁 등으로 수입이 어려워질 경우 MUAV 전략화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국기연은 수입 부품 이상의 신뢰도를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