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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묶인채 덜덜 떠는 '러시아 테러범'…영상 보니 "돈 때문에 쐈다" [영상] 2024-03-24 15:02:33
매체는 143명 이상이 숨졌다고 했다. 사상자는 200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러시아 내무부는 핵심 용의자 4명이 모두 러시아 시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타지키스탄 국적자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타지키스탄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활동하는...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730만원 대가로 범행" 2024-03-24 13:44:26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핵심 용의자 4명이 모두 러시아 시민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들 가운데 일부가 타지키스탄 국적자라고 보도했다. 타지키스탄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 극단주의...
푸틴 우크라 배후 지목에 美 'IS 소행' 쐐기…테러 책임론 공방 2024-03-24 12:35:29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이번 테러에 대해 사건 직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테러범들과 우크라이나와의 연관성을 들고나왔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23일 이 사건 핵심 용의자들을 체포한 뒤 "용의자들이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려...
러시아 총격 테러 사망자 133명으로 늘어…'우크라 배후설' 제기 2024-03-24 08:18:25
넘겼고, 사상자는 20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사건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지만, 러시아 당국은 사건의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보고 있다. FSB는 "용의자들이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려 했다"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측과 관련...
러,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우크라 배후설' 주장 2024-03-24 06:04:30
공연장에서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했다. 전날 테러범들은 총기 난사 후 인화성 액체를 뿌려 공연장 건물에 불을 지르고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다. 사건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
러,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11명 체포…'우크라 배후설' 주장(종합2보) 2024-03-24 05:19:30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했다. 전날 테러범들은 총기 난사 후 인화성 액체를 뿌려 공연장 건물에 불을 지르고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다. 사건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러시아 당국이 구성한 사건...
우크라 배후설 푸틴 "모조리 처벌"…우크라전 보복공세 고삐 죄나(종합) 2024-03-24 02:27:25
= 러시아가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온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에 우크라이나가 연계됐다고 주장하면서 3년째에 접어든 우크라이나 전쟁에 돌발 변수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전날 모스크바 외곽의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테러의...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총격 사주 받아…730만원 약속에 범행"(종합) 2024-03-24 01:26:36
자동소총을 무차별 난사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해 이 사건 관련자 총 11명을 검거했다. 러시아 내무부는 핵심 용의자 4명이 모두 러시아 시민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들 가운데 일부가 타지키스탄 국적자라고 보도했다. 타지키스탄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 극단주의...
프랑스군, 우크라 파병 가능 5가지 시나리오는 2024-03-24 00:53:38
프랑스군 측에서 사상자라도 나올 경우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취지다. 지난 달 26일 마크롱 대통령이 처음 서방 군대 파병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유럽1과 쎄뉴스(CNews) 등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 CSA가 프랑스 국민 1천14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76%가 프랑스군 파병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san@yna.co.kr...
'20년 만의 최악' 모스크바 또 테러 악몽에 떨었다 2024-03-23 22:38:46
테러 악몽에 떨었다 공연장테러 사상자 계속 증가…2004년 초교 인질극 이후 최다 인명피해 러, 2000년대 들어 체첸반군·이슬람주의자들 잇딴 공격 시달려 2002년엔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으로 약 170명 숨지기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대형 공연장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공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