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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피해자에 223억 추가 보상 2013-12-01 21:53:25
프라임저축은행 등 7개 파산 저축은행에 5000만원 이상 예금했다가 피해를 본 예금자 중 일부가 추가 보상을 받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프라임 전일 보해 도민 경은 파랑새 삼화 등 7개 저축은행의 피해 예금자에게 총 223억원의 추가 보상금(개산지급금 정산금)을 이달 중 지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7개...
예금보험공사, 파산 저축은행 피해자에게 추가보상금 223억 지급 2013-12-01 15:04:35
전일, 보해, 도민, 경은, 파랑새, 삼화 등 7개 파산 저축은행의 피해 예금자에게 총 223억원의 추가 보상금 (개산지급금 정산금)을 이달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파산절차에서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회수해 나감에 따라 저축은행 피해 예금자들은 총 600억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600억원은 예금...
저축은행 피해자 보상금 223억원 더 준다 2013-12-01 14:54:14
프라임, 보해, 삼화 등 7개 대상 파산 저축은행에 5천만원 이상 예금했다가 피해를 본 예금자 중 일부가 추가로 보상을 받게 됐다. 1일 예금보험공사는 프라임, 전일, 보해, 도민, 경은, 파랑새, 삼화 등 7개 저축은행의 피해 예금자에게 총 223억원의 추가 보상금(개산지급금 정산금)을 이달 중지급한다고...
고액체납자 공개…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종합) 2013-11-28 13:57:50
전 삼화저축은행 회장, 성원건설 대표 포함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 신삼길 전 삼화저축은행 회장 등 5억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체납한 2천598명의 명단이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됐다.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 개인 1천662명과 법인 936개 업체의 성명, 상호, 나이,직업, 주소, 체납내용을...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공개…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 체납 2013-11-28 13:05:50
전 삼화저축은행 회장도 부가가치세 등 351억원을 체납했고, 전윤수 성원건설 대표는 증여세 224억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법인은 도매업을 하는 삼정금은(대표 권순엽)이 부가가치세 등 495억원을 내지 않아 체납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고액체납자 봤더니'…조동만 전 부회장 715억 체납 2013-11-28 12:00:11
전 삼화저축은행 회장도 부가가치세 등 351억원을 체납했고, 전윤수 성원건설 대표는 증여세 224억원을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인은 도매업을 하는 삼정금은(대표 권순엽)이 부가가치세 등 495억원을 내지않아 체납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국세청은 명단공개제도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높이고 고액 상습...
이영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취임 2013-10-31 19:11:39
우리금융저축은행은 31일 이영태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우리은행과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민금융 공급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실자산을 줄이고 신규 부실을 최소화하도록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직원 교육에도...
<저축銀 뇌물혐의 '무죄' 판결에 금융당국 안도>(종합) 2013-10-31 18:31:05
대전저축은행을인수하게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김양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에게서 2천만원을 받는등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에게서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징역 1년6월과 벌금 1천만원, 추징금 2천8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2심재판부는 "돈을 줬다는 김 부회장 등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고...
<저축銀 뇌물혐의 '무죄' 판결에 금융당국 안도> 2013-10-31 15:26:53
저축은행을인수게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김양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에게서 2천만원을 받는 등부산저축은행 경영진에게서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징역 1년6월과 벌금 1천만원, 추징금 2천8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2심재판부는 "돈을 줬다는 김 부회장 등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고 관련자들의...
대법, 신삼길 삼화저축銀 회장 실형 확정…금감원 前 간부 무죄 2013-10-24 14:50:07
대출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삼길(55)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뇌물수수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장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24일 신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6월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