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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준상·개근 박은태…'프랑켄슈타인' 캐스팅 공개 2024-04-16 11:01:32
포용해 주는 사랑스러운 줄리아 역은 선민, 이지혜, 최지혜가 맡는다. 선민은 앞서 뮤지컬 '시스터즈', '모차르트!',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해 강렬하면서도 디테일한 역할 분석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아왔다. 매 작품에서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
이재명 "나 안가도 재판 지장없어"…재판부 "불출석하면 구인장 발부" 2024-03-27 00:36:22
경우 말고는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재판을 열지 못한다고 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이 대표가 법조인 출신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법을 잘 몰라서라기보단 자신은 초법적 존재이고 특별 대우받아야 한다는 선민의식이 뿌리 깊이 박혀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호주 시드니 기획전 '자연의 빛, 옻칠 Ottchil: Light from Nature' 2024-03-26 20:47:26
윤선민 원장, 호주디자인센터 리사 카힐(Lisa Cahill) 관장, 호주아시아미술협회 재키 맨지스(Jackie Menzies) 회장을 비롯해서 현지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언론인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된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 옻칠 유물의 다양함과 섬세함, 보존 상태에 놀라워했으며, 다양한 재료에 옻칠을 접목한 현대 작가...
[사설] 뇌혈관 전문의 환자 지키기 선언, 다른 의사들도 동참해야 2024-03-17 17:54:16
인식과 선민의식을 여과 없이 노출하며 큰 실망을 안겼다. 환자를 내팽개치는 무책임은 물론이고 정부와의 협상 대표단조차 꾸리지 못하는 무능력도 보여줬다. 정부-의료계의 극한 갈등을 중재해줄 주역으로 기대받는 의대 교수들마저 실력행사 초읽기에 돌입했다. 지난 주말 열린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여한...
엄마 손맛이라더니…"대장균 가득한 이 국밥 환불하세요" 2024-02-27 05:44:04
가공 업체 '선민식품'의 '한우국밥' 600g 제품이며 소비기한은 2024년 11월 7일이다. 식약처는 "회수 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달라"며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 식품 회수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대장균 득실…"이 국밥 먹지마세요" 2024-02-26 11:13:17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축산물 가공 업체 '선민식품'의 '한우국밥' 600g 제품으로, 소비기한은 2024년 11월 7일이다. 식약처는 판매자에게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소비자에게는 구입처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식약처)
'대장균 기준 부적합' 한우국밥 판매 중단·회수 2024-02-26 11:03:27
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축산물 가공 업체 '선민식품'의 '한우국밥' 600g이다. 소비기한은 2024년 11월 7일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 업소로 반납해달라고 당부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국민의힘 이달곤 불출마…한동훈 "깊은 존경" 2024-02-25 19:35:41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원팀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뛰겠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을 대표해 이 의원이 선민후사의 마음으로 헌신하는 것에 대해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힘은 이 의원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사설] 막무가내식 떼쓰기 문제지만 '의사 악마화'도 삼가야 2024-02-22 17:28:44
않는다” “정부는 의사를 이기지 못한다” 같은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듯한 삐뚤어진 인식은 문제다. 환자를 버리고 떠나는 막무가내식 투쟁도 절대 해선 안 될 행동이다. 서울 주요 대형병원은 이미 수술을 30~50% 줄였고 환자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의사들은 환자 곁으로 돌아...
한동훈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진다" 2024-01-22 09:25:07
국민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기에 제 모든 것을 아낌 없이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를 받아들였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선민후사 하겠다"며 "우리 당의 변화된 모습을 국민들에게 잘 설명 드려서 지금 민주당의 이상한 정치와 발목잡기 행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