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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영하 출연 확정 "현재는 친구사이" 2020-09-23 17:47:05
부부였던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지난 1981년 결혼 후 슬하에 2남 이상원, 이상민 씨 둘을 뒀다. 이들은 부부의 연을 이어갔지만 결혼 후 26년 만인 지난 2007년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혼 후에도 각별한 친구로 지내고 있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의...
‘동치미’ 채영인, 무모한 효도 여행 에피소드 공개 2020-09-04 18:14:00
배우 선우은숙, 채영인, 개그우먼 심진화, 개그맨 정성호 등이 출연해 ‘사돈! 우리 친하게 지내지 마요!’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채영인은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결혼 후에는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살림만 하겠다는 시어머니와의 약속을...
‘동치미’ 방은희, 충격 고백 “지금까지 30번 넘게 이사 다녀” 2020-08-14 17:30:00
방송에선 그녀를 비롯해 배우 선우은숙, 김빈우, 방송인 정정아, 개그맨 황영진, 부동산 전문가 장용석 등이 출연해 ‘여보! 도대체 어디로 이사 가야 해?’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은희는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지금보다 살 집을 찾아 떠돌아다니던 옛날이 더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어렸을...
‘동치미’ 최혁주, 흥 부자 면모 과시. 선우용여에 “어머니” 2020-08-09 16:18:00
이날 ‘동치미’에서는 최혁주를 비롯해 선우은숙, 선우용여, 심진화, 박은지 등이 출연해 ‘내가 이런 사위를 만날 줄이야’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뮤지컬 '레베카'에서 '나(I)'의 이전 고용주이자 소란스럽고 수다스런 미국의 부유층 여성 반 호퍼 부인 역으로 활약 중인 최혁주는 "지방 공연을 돌고...
'동치미' 박은지 "아빠 같은 무뚝뚝한 남자를 만날 줄 꿈에도 몰랐다" 2020-08-07 18:43:00
선우은숙, 선우용여, 개그우먼 심진화 등이 출연해 ‘내가 이런 사위를 만날 줄이야’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은지는 “아빠 같은 남자는 만나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아빠와 똑 같은 성격의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빠는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처럼 무뚝뚝하고 이성적이며...
'밥먹다' 이영하, "이혼했지만 떡국도 먹는 사이"... 선우은숙과 여전한 우정 2020-08-03 21:55:00
사이”, “오히려 선우은숙과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챙긴다”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선우은숙이 ‘만약 어디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내가 보살펴주겠다’라고 했다”라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이영하의 가족에...
'동치미' 김완태, "퇴사 후 1년간 독박 육아"..육아빠의 정석 선보여 2020-06-13 20:33:00
선우은숙, 개그우먼 이경실, 개그맨 황영진, 방송인 김완태 등이 출연해 '낳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공중파 간판 아나운서에서 프리 선언 후 1년 만에 '동치미'를 통해 복귀를 알린 김완태가 '나 홀로 육아'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그동안 너무 바빠서...
‘속풀이쇼 동치미’ 김지연 ‘이혼한 싱글맘’이라는 편견에 속상 2020-05-23 14:55:00
선우은숙, 개그우먼 심진화, 작가 손경이 등이 출연해 ‘이혼해도 끝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김지연은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자신의 소신을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이혼 후 딸에게 ‘엄마는 남자친구를 만나 인생을 즐길 생각이다’라고 미리 이야기...
서우 "난 아미,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구하기 힘들어" 2020-03-24 16:36:50
선우은숙 선생님이다. 아무 것도 모르던 나를 잘 챙겨주셨다. 김혜자 선생님과도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극 중 어머니나 미래의 나로 같이 연기 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좋았던 작품이 뭔지 묻자 "영화 '파주'다. 시나리오를 좋아했고, 진심으로...
[bnt화보] 서우 “슬럼프는 먹는 것으로 풀어, 힘든 얘기 잘 안 하는 성격” 2020-03-24 15:30:00
묻자 “신인 시절 ‘엄마’ 역할을 맡으셨던 선우은숙 선생님이다. 아무 것도 모르던 나를 잘 챙겨주셨다. 김혜자 선생님과도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극 중 어머니나 미래의 나로 같이 연기 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좋았던 작품이 뭔지 묻자 “영화 ‘파주’다. 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