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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中 댄서가 부채춤을…"세계 곳곳서 중국 춤 오해" 2024-03-19 10:01:42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세계 각지에서 '부채춤'이 '중국 문화'로 인식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다. 서 교수는 19일 "요즘 전 세계 곳곳에서 '부채춤'에 관한 제보를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최근에 막을 내린 세계적 축제 '니스 카니발'을 소개하는 한 프랑스...
中, '파묘' 몰래 보고 별점까지…"기가 막힌다" 서경덕 분노 2024-03-15 09:29:23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영화 '파묘'가 중국 온라인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며 "중국 당국이 나서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최근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豆瓣)에서는 '파묘'의 리뷰 화면이 만들어져 있으며 650여 건의 리뷰가 남겨졌다. 별점은 7.0점. 영화 '파묘'는 중국에서 정식으로...
[인사] 환경부 ; 성신여대 2024-03-14 18:47:18
하천국장 남형용▷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손경복▷금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이현준▷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박재규◎보임▷낙동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정성조 ◈성신여대▷공공역사연구소장 오경환▷나노바이오응용기술센터 연구소장 박성순▷디지털 모빌리티&로보틱스 연구소장 김준영▷융합보안공학연구소장...
中 누리꾼 '파묘' 한자 문신 조롱…서경덕 "훔쳐보지나 마" 2024-03-13 10:39:35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영화 '파묘' 한자 문신과 관련해 조롱을 퍼붓는 중국 누리꾼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13일 서 교수는 "건전한 비판은 좋다. 하지만 중국 누리꾼들에게 한가지 충고를 하고 싶은 건 이제부터라도 K 콘텐츠를 몰래 훔쳐보지나 말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파묘'에서 최민식, 유해진,...
선방위 보궐위원에 김문환 전 SBS 기자 위촉 2024-03-11 17:08:17
기자(현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빙교수)를 위촉했다. 김 위원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최창근 전 위원의 후임이다. 김 위원은 경기도 이천 출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매일경제와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성신여대에서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4-03-11 10:00:04
여대 등 주요대 상당수가 간호학과를 선발한다. 수도권 대학으로는 아주대·인하대·가천대(메디컬) 등 12개교에서 985명을, 거점 국공립대의 경우 10개 대학에서 858명을 모집한다. 그 외 78개 지방권 대학에서는 8027명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선발 비중 서울·수도권 17.6%, 지방권 82.3%대학별로는 경동대 선발 인원이...
"옷 벗기는 사진에 딸 얼굴 합성"…서경덕 '분노' 2024-03-11 07:38:48
욱일기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극우 세력으로부터 도 넘은 인신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지난주 뉴욕 시내를 활보하는 '욱일기 인력거'에 대한 뉴욕시의 반응을 전하고 향후 대응에 관한 글을 올렸더니, 야후재팬에도 기사가 올라가 일본 극우들이...
BBC 서울특파원 "막대한 재정 투입, 저출산 해결 효과 없어"(종합) 2024-03-08 16:46:49
이화여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등을 돌면서 5천여명의 여성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선 1908년 3월 8일을 기념해 세계 여성의 날이 제정된 것에 착안한 이벤트다. shlamazel@yna.co.kr (끝)...
서경덕 "뉴욕 시내 활보 '욱일기 인력거' 항의했더니…" 황당 2024-03-07 09:29:42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올초 뉴욕시에 욱일기 인력거에 대한 항의 메일을 보냈고 이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세계적인 관광지인 뉴욕 센트럴 파크 및 주변 관광지에 욱일기로 치장된 '관광객 인력거'가 활보한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뉴욕시는 서 교수 측...
포스코그룹, 대학생 ESG 교육 확대 2024-03-06 18:38:57
ESG’ 교과목 프로그램(사진)을 올해 12개 대학으로 확대한다. 이 과목은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 발전 등 다양한 기업경영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과 토론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수업이다. 현재 연세대, 포스텍, 한양대 등 기존 운영 대학을 더해 올해엔 목포대, 성신여대, 전남대 등 3개 학교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