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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2024-03-04 09:59:57
-세종대 산학협업 결과물 -'nexera'와 'nexus' 두 작품 넥센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nexera'와 'nexus' 두 작품이 본상을 수상 했다고 4일 밝혔다. div> 넥센타이어가 수상한 작품들은 세종대학교...
4년간 힘 키워 돌아온 '광진갑' 김병민 "20년 청사진 그렸다"[인터뷰] 2024-03-03 19:49:10
어떤 곳인가.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능동, 세종대가 있는 군자동, 워커힐이 있는 광장동, 아차산이 있는 중곡동. 이렇게 보면 너무 좋은 환경들이 다 갖춰져 있는 곳이다. 교통 환경으로도 7호선과 5호선이 있다. 자연과 교통, 모든 환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자원들을 적극 활용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49개 대학에서 1만1284명 선발, 주요 21개대 중 19곳…고려대도 부활 2024-03-03 17:19:10
인문계열은 경희대 3.4등급(학과별 최고 2.3등급~최저 4.1등급), 동국대 3.0등급(2.3~4.2), 세종대 3.7등급(3.1~4.0), 숭실대 3.9등급(3.8~4.0), 단국대(죽전) 4.5등급(4.2~5.0), 인하대 4.7등급(4.0~5.7)으로 분석된다. 자연계도 이와 비슷하다. 자연계의 경우 경희대 3.3등급(1.9~4.0), 동국대 2.9등급(2.1~3.8), 세종대...
최태원 "경제·사회 난제 푸는 데 기여할 것" 2024-02-29 18:46:05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정기의원총회에서 제25대 서울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그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상황은 불과 몇 년 사이에 완전히 새로운 챕터로 접어든 것 같다”며 “세계시장이 분절화하며 국제무역의 문법이 바뀌었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선점하려는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고...
빚 관리 압박에 주담대 금리인상...'갈아타기 특수 끝' 2024-02-27 18:11:01
압박' 정책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우리 국민 자산의 70%가 부동산이고, 은행의 (가계대출)연체율은 0.4% 밖에 안 됩니다. (주담대를 억제해)자산 가치가 내려가게 되면 소비가 위축되고 오히려 경기를 침체시킵니다] 가계 대출을 조절해야 한다는 취지를 고려해도, 부동...
169개大 1만3148명 '미충원'…지방대 4곳은 절반도 못채워 2024-02-25 18:07:56
못한 대학이 31곳에 달했다. 서경대의 추가 모집 규모가 111명으로 가장 컸고 세종대(53명), 한성대(34명), 홍익대(31명), 국민대(29명), 중앙대(19명), 한국외국어대(18명), 한양대(17명)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전년(1만7439명) 대비 24.6% 감소한 규모다. 비수도권·경인권 대학이 2024학년도 ...
[포토] 밤사이 눈이 이만큼이나 2024-02-22 15:52:24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이 쌓인 길을 걷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과 북악산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관광객들이 눈길을 피하기 위해 궁 담벼락에 붙어 걷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덮여 있다. 이솔 기자...
은행권 전쟁터 된 '외환'...인뱅 '메기효과' 시동 2024-02-20 17:54:01
주장합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인터넷 은행이 많이 들어와야만 메기 효과를 가져와서 시중은행의 금리가 낮아지고 국민들의 소비자 후생이 올라가는 겁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게 아니면 다 규제를 해제해서 영업하게 해줘야 합니다. 인터넷은행의 숫자를 늘리고, 영업 규제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개혁신당 '정면 충돌'…"이준석은 전두환" vs "격한 모습 보이면 통합 아냐" 2024-02-19 18:17:01
대표는 최고위 직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견은 존중하되 교착하는 부분은 표결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표결 결과에 따라주시는 것이 원칙”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지율 정체와 초기 혼란에 빠져있는 개혁신당을 강하게 이끌기 위해 더 큰 역할을 맡게 된...
美관문만 남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독과점 우려 해소중" 2024-02-13 20:12:39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이제 미국만 남았는데 (심사 통과를 위한) 전체적 틀은 갖춰졌다고 본다"며 "미국이 유럽보다 화물사업 독과점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이는 EU가 요구한 시정조치안에 따라 해결됐고, 자연스럽게 테이블 세팅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쟁점은 대한항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