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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옥숙, '멋지다~' 2022-12-13 22:14:38
배우 송옥숙이 1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뮤지컬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제작 (주)JK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주연의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포토] 송옥숙, '우아한 미소~' 2022-12-13 22:14:09
배우 송옥숙이 13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뮤지컬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제작 (주)JK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주연의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포토] 송옥숙, '인생은 화려하게~' 2022-09-26 21:35:53
배우 송옥숙이 26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제작 더램프(주))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등이 출연하는 '인생은 아름다워'는 학창시절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생일선물을 요구한 아내, 그런...
함연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배우로서 활약 기대 2022-05-03 15:40:08
딸의 엄마 역할로 캐스팅, 웹드라마 ‘튜토리얼’의 촬영 소식까지 전해지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 높은 엔터와의 새로운 출발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함연지와 함께 하는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송옥숙, 조여정, 한예슬, 윤서현, 심이영, 전성우, 이가은, 유혜인, 김성태, 장태훈, 이용이, 신예서...
'엉클', 꽉 닫힌 해피엔딩…시청률 파죽지세 이끈 힐링의 힘 2022-01-31 09:48:38
유망주로 자리를 굳혔다. 더욱이 송옥숙, 안석환, 정수영, 윤희석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은 존재감 가득한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쳤고, 윤해빈, 김하연, 고경민, 박시완 등 아역 배우들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 현실 문제 꼬집는 스토리 & 따뜻한 동화 감성...
'엉클' 오정세·박선영, 끈질긴 악연…"최종회 주목해" 2022-01-27 16:16:56
지난 방송에서는 왕준혁(오정세)이 신화자(송옥숙) 집에 납치되면서 왕가네가 최대 위기를 맞았던 터. 그러나 민지후(이경훈)가 라디오에서 공개적으로 왕준혁의 실종을 알리면서 온라인에 급속도로 '왕준혁 찾기' 운동이 펼쳐졌고, 결국 신화자의 마음을 돌려 왕준혁을 무사히 구출하면서 감동을 자아냈다. 그런데...
‘엉클’ 황우슬혜, 무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캐릭터 메이커’ 2022-01-24 15:15:04
송옥숙 분)의 계략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렇게 이야기의 퍼즐을 맞춰가며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던 유라는 오히려 혜령의 누명을 벗겨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맘블리까지 위장 복귀해 주요 행사 건을 일임 받는가 하면, 적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교란까지 유도해 일당백 활약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엉클’ 황우슬혜, 거침없는 팩폭…응원 유발 `사이다 행보` 2022-01-10 15:05:06
반찬가게에서 틈틈이 일을 돕는가 하면, 신회장(송옥숙 분)과 며느리의 관계를 속단하며 준희에게 선 넘는 언행을 하는 다정(정수영 분)에게는 강한 대응을 보여줘 보는 이까지 속 시원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준혁의 마약 누명과 함께 준희와 경일(이상우 분)의 사적인 문제를 가십거리 삼아 이야기하는 다정과 사람...
‘엉클’ 전혜진, 한계 무너뜨린 새로운 모먼트 2022-01-03 10:20:08
시어머니(송옥숙)에게서 사력을 다해 빠져나왔고, 맘블리들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에도 비굴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준희는 따듯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 우는 채영(최규리)을 내버려두지 않고 손수건을 건넸고, 고작 2살 어린 동생을 위해 기꺼이 엄마 역할을 대신했다. 이런 준희를 전혜진은...
‘엉클’ 전혜진의 외유내강…진짜 쎈캐는 ‘왕준희’다 2021-12-20 12:25:10
평범하지는 않다. 부자 남편(윤희석)과 시모(송옥숙)에게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그는 자료를 모으고 모아 양육권을 빼앗고 아들 지후(이경훈)와 둘이서 야반도주했다. 시모인 화자는 지후가 음악학원을 다녔다는 사실에 분노해 지후와 준희 모자를 죽도록 때리고 병원에도 보내지 않았다. 그 집을 탈출했음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