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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월 국내외 판매량 모두 증가 2024-02-01 18:50:38
1년 전보다 166% 판매량이 늘었다. 다만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두 모델의 수출 물량이 대부분이었다. 이 회사의 지난달 수출은 4만300대였다. 이에 비해 KG모빌리티는 지난달 9172대의 차량을 국내외에서 팔았다. 1년 전(1만972대)에 비해 소폭 줄었다. 르노코리아도 1년 전(1만45대)의 5분의 1에...
완성차 중견3사, 1월 판매량 희비 '수출'서 갈렸다 2024-02-01 18:25:40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023년 국내 승용차 누적 수출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쉐보레의 글로벌 전략 차종들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KG모빌리티의 지난달 차량 판매는 9172대로 집계됐다. 수출이 크게 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내수 시장에서 3762대, 해외 시장에서 5410대를...
국내 완성차5사, 1월 63만3천대 판매…전년 대비 4.3% 증가 2024-02-01 18:13:21
48.5% 증가한 5만8천804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지속적 인기가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반해 KGM은 국내외 합산 9천172대를 팔았다. 작년 1월과 비교해 16.6% 줄어든 판매량이다. 다만 KGM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에 월간 판매량 9천대를 넘긴...
"트랙스 수출 날개 달았다"…GM 1월 판매량 전년비 165.8% 증가 2024-02-01 17:13:27
183.4% 증가한 총 2894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246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트래버스는 48.8% 증가한 119대가 출고됐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글로벌 전략 차종들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2월에는...
한국GM 1월 4만3천194대 팔아…19개월 연속 전년대비 판매 증가 2024-02-01 16:47:09
= 한국GM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국GM은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4만3천194대를 판매해 작년 동월 대비 165.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7월부터 19개월 연속 판매량 증가다. 내수 판매는 2천894대로 183.4% 늘었다....
"2월에 사면 최대 400만원 지원"…쉐보레, 설맞이 프로모션 2024-02-01 10:29:28
쉐보레가 주요 인기 차종에 무이자 할부와 현금 제공 등 2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 차종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래버스 △타호 △GMC 시에라 등이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을 결합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M, 4분기 실적 좋고 올해 지침 상향…개장전 주가 급등 2024-01-30 22:04:37
2024년형 쉐보레 트래버스, 2025년형 쉐보레 이쿼녹스 등 내연기관 모델 외에도 다시 전기차 사업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크루즈 사업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M은 지난 10월 캘리포니아에서 GM의 자율주행차가 이미 다른 차량에 치인 보행자를 또 친 사건에 대해 회사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며...
국산 픽업, 다시 전성시대 올까 2024-01-30 15:56:19
등장시켰고 제너럴모터스(GM)도 1931년 쉐보레 마스터 기반의 경량 픽업을 제작했다. 물론 내연기관 기반 승용형 픽업 이전에도 픽업 마차는 존재했다. 화물 적재 용량에 따라 말의 숫자만 달라졌을 뿐이다. 하지만 승용과 화물의 겸용을 의미하는 ‘승용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은 제품이 포드 모델 TT였던 셈이다....
"美서 순식간에 완판"…반응 뜨거웠던 '그 차' 한국에 온다 2024-01-30 14:58:51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비롯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 등 CUV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리릭은 북미 시장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나온 만큼 한국 GM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공급 문제로 생산에 제동이 걸렸다. 대부분 공장에서 배터리 공급 부족이...
"스파크 차주, 164만원 벌었다"…車 보험료 비교 놀라운 결과 [조미현의 Fin코노미] 2024-01-30 14:04:59
사례를 집계한 것입니다. 캐롯손보는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솔린)의 보험료를 96만원으로 제시했는데요. 해당 차주는 164만원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네시스 G90 3.8(79만원), 기아 셀토스 1.6 터보(60만원) 등도 캐롯손보가 가장 쌌습니다. 캐롯손보 다음으로 현대해상·메리츠화재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