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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위글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그랜드 오픈 2024-04-11 18:49:18
쉐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이 관광 중심지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위글위글집 명동'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 위글위글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다시 활기를 띄고 있는 명동 한복판에 마련되었다. 지난 4월 8~10일 가오픈기간에는 1만명...
쏘카, 박재욱 대표 연임…신임 사외이사에 윤자영 무신사 비상무이사 선출 2024-03-28 16:53:04
윤자영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전 스타일쉐어 대표이사)와 이준만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새로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금현애 옐로우독 대표이사가 뽑혔다. 쏘카는 총 9명의 이사회 인원 중 30% 이상인 3인을 여성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험있는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비엠스마일, 인재 영입…"IP 기반 오프라인 사업 공격적 확장 목적" 2024-03-12 14:04:42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비엠스마일의 자회사 아트쉐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 더블유캔버스의 패션 브랜드 '1993스튜디오'는 모두 매년 2배 이상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위글위글은 지난 4월 압구정 도산대로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위글위글...
보상형 숏폼 플랫폼 닷슬래시대시, AI 입고 일본 진출 2024-02-29 15:30:45
각각 스타일쉐어와 GS홈쇼핑에 매각했다. '창업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이 대표가 세 번째로 창업한 닷슬래시대시는 콘텐츠와 상거래, 사회적 관계가 결합한 형태의 플랫폼이다. 개인이 짧은 일상 영상을 올려 팬을 모으며 보상받고, 브랜드는 마케팅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받는 선순환 숏폼 마케팅 플랫폼을...
상장 앞둔 무신사, 기업가치 '흔들' 2024-01-23 17:46:01
적자 지속으로 문을 닫은 여성 패션 플랫폼 스타일쉐어에 대한 영업권 손상차손까지 발생한 여파다. 무신사는 2019년 세쿼이아캐피털에서 938억원을 투자받으며 올해 말까지 상장하지 못하면 연이자 8%를 더해 투자금을 물어주는 계약(풋옵션)을 맺었다. 업계에선 지금 분위기라면 연내 상장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장 앞두고 '1조' 증발…무신사에 무슨 일이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2024-01-23 15:55:57
플랫폼 스타일쉐어에 대한 영업권 손상차손까지 발생한 여파다. 순손실은 5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무신사는 2019년 세콰이어캐피탈에서 938억원을 투자받으면서 올해 말까지 상장하지 못하면 연 이자 8%를 더해 투자금을 물어 주는 계약(풋옵션)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분위기라면 무신사의 연내 상장이...
대본 요약부터 웹툰 제작까지…AI 활약에 몰리는 투자 [Geeks' Briefing] 2023-12-12 18:37:16
하이브, 펄어비스, 바디프랜드, 와이랩, 스타일쉐어, 직방 등에 투자했다. 오 상무는 P&G,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을 거쳐 2014년 입사했다. 리브스메드, 큐로셀, 아이빔테크놀로지 등에 투자했다. 장 상무는 2020년 회사에 합류해 크래프톤, 피피비스튜디오스, 센코 등에 투자한 인물이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LB인베, 임원 인사 단행…안근영 수석부사장·채두석 부사장 승진 2023-12-12 14:08:58
하이브, 펄어비스, 바디프랜드, 와이랩, 스타일쉐어, 직방 등에 투자했다. 하이브리드 세컨더리 투자 전략으로 운용되는 'LB혁신성장펀드 I', 'LB혁신성장펀드 II'의 대표펀드매니저를 맡았다. 오승윤 신임 상무는 서울대 생물정보학 석사 출신으로 P&G,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일했다. 2014년...
젊은 직장인 주거 수요 밀집된 G밸리, 임대형기숙사 ‘가산 코리빙하우스’ 주목 2023-12-06 09:46:35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젊은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직장과 주거간 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주요 업무단지가 위치한 지역 내 ‘코리빙하우스’에 대한 입주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이 밀집된 G밸리에 위치한 ‘가산 모비우스 타워...
엔젤투자 '반토막'…지방벤처·대학 창업부터 흔들린다 [긱스] 2023-12-03 13:10:01
나섰다. 오늘의집, 캐시워크, 핀다,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시프티 등 엔젤 투자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키운 창업자들도 출자해 엔젤투자의 ‘선순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지난해엔 이유경 삼보코터스 사장 주도로 중견기업 2세들이 한국계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SB엔젤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