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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대한창상학회와 상처 관리 워크숍 개최 2023-12-21 10:23:36
간호본부), 김민경 위원장(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은 시지바이오의 음압 창상 치료 기기 ‘큐라시스2(CuraSYS 2)’와 음압 창상피복재 ‘큐라백(CuraVAC)’을 이용해 욕창 부위에 따른 드레싱 시술법을 시연했다. 큐라시스는 폼 형식의 음압 창상피복재인 큐라백과 함께 사용하는 음압 창상 치료 기기다. 상처 부위에 음...
시지바이오, 美 현지 법인 ‘시지메디텍’ 설립 2023-04-25 15:49:32
받으며 시지메디텍은 인체조직 피부 제품군인 ‘시지덤’ 및 뼈 제품군을 미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시지메디텍은 북미 진입이 가능한 시지바이오 제품의 진출을 추진하고, 현지 연구소와 협력해 북미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피부이식재' 시지바이오, 中 수출 타고 실적 질주 2022-04-05 17:04:00
급증했다. 동종피부이식재인 시지덤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시지덤 매출은 지난해 156억원으로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무세포 동종진피는 사람의 진피층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을 모두 제거한 것이다. 주로 콜라겐, 엘라스틴 등으로 이뤄져 있어 외상을 입은 환자의 연골, 근육 등을 재건하기 위한 피부 이식에...
시지바이오, 3년 연속 매출 성장세... 영업이익 최대실적 기록 2021-04-15 13:45:36
`시지덤 원스텝`을 비롯한 동종진피 대체제가 시지바이오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시지덤 원스텝은 2025년 2,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주목된다. 또한 지난해 5월 신의료기술에 등재된 `노보시스`와 `본제너`, `알로믹스` 등 DBM골대체제가 전년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골대체제·동종진피로 美 시장 공략 원년" 2021-04-02 16:18:53
쉽지 않다. 이번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시지바이오는 미국 동종진피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화상 등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경우, 사체에서 피부를 떼어내 가공한 뒤 이식하게 된다. 이 때 이식하는 피부가 표피 밑에 있는 진피다. 이 진피를 이식하기 위해선 면역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피부 속 세포들을 죽이고 멸균하는...
시지바이오, `시지덤 원스텝`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우수성 및 안전성 검증" 2021-02-05 13:59:15
조직염색 기반의 조직학적 분석을 통해 시지덤 원스텝이 동결보존 및 방사선 멸균을 거친 동종진피와 비교해 진피 본연의 구조를 더 잘 보존하고 실제 피부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인장강도 역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한 인장강도 측정 결과, 시지덤 원스텝의...
시지바이오, 제57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0-12-30 15:33:27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이사는 "당사의 엑셀오스인젝트, 페이스템 에스, 시지겔, 큐라백, 이지덤, 노보맥스, 럼픽스, 아리스텐트는 CE인증을 받았으며, 해외 파트너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제품들이 해외 의료기관 인증을 받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더욱...
3R까지 '퍼펙트샷'이 마지막날 '흔들'…티샷 난조에 우승 날린 김시우 2020-08-17 07:55:20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열린 윈덤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최종 라운드를 이븐파 70타로 마쳤다.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내줘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뒤에서 쫓아온 짐 허먼(43·미국)에게 우승을 내주고...
확률 1억5900만분의 1 하루 홀인원 두 번 할 뻔한 김시우 2020-08-16 07:52:13
윈덤챔피언십(총상금 640만달러) 3라운드에서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2위인 롭 오펜하임(미국), 독...
'약속의 땅'에서 살아난 김시우 2020-08-14 16:56:3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8언더파를 친 공동 선두그룹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 해럴드 바너 3세와 톰 호기(이상 미국), 로저 슬로언(캐나다) 세 명이 선두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