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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S&P 사상 최고치" 날아가는 美증시…오늘도 전국 '꽁꽁' [모닝브리핑] 2024-01-23 07:07:21
신장자치구서 '규모 7 강진' 현지시간 23일 오전 2시9분께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산간 지대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도 미국 지질조사국 발표를 인용해 “상당한 지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재앙이 광범위하게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상당한 피해 있을 듯" 2024-01-23 05:18:11
9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산간 지대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중국지진대망(CENC)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북서부 아커쑤지구 우스현에서 발생한 이 지진의 진앙은 북위 41.26도, 동경 78.63도, 진원의 깊이는 22㎞다.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와...
중국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상당한 피해 가능성"(종합2보) 2024-01-23 05:14:24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상당한 피해 가능성"(종합2보) 인도·카자흐·우즈베크도 진동…즉시 보고된 피해·사상자는 없어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오전 2시 9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산간 지대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중국지진대망(CENC)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카자흐·우즈베크서도 진동"(종합) 2024-01-23 04:27:48
신장자치구서 규모 7 지진…"카자흐·우즈베크서도 진동"(종합) 즉시 보고된 피해·사상자는 없어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와 키르기스스탄 국경 지대에서 규모 7.01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를 인용해 보도했다. 진앙은 북위 41.33도,...
[1보]"중국 신장자치구-키르기스스탄 국경서 규모 7 지진" 2024-01-23 03:33:29
[1보]"중국 신장자치구-키르기스스탄 국경서 규모 7 지진"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와 키르기스스탄 국경 지대에서 규모 7.01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를 인용해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中지방 소득격차 최대 3.4배…1위 상하이, 내륙 간쑤성 최하위 2024-01-21 13:00:57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티베트자치구, 신장위구르자치구, 중서부 칭하이성, 남서부 윈난성이 가처분 소득 수준 3만위안(약 560만원)을 넘지 못했다. 중국 전체의 1인당 가처분 소득 평균은 3만9천218위안(약 740만원)으로 2022년 대비 6.3% 늘었고, 물가 요인을 제외한 실질 증가율은 6.1%로 나타났다. xing@yna.co.kr (끝)...
각국서 '하나의 중국' 재확인 받는 中…"국내 강경 여론 달래기" 2024-01-19 12:19:08
통일·안정·발전을 흔들림 없이 지지하며, 신장(위구르자치구)·홍콩 등 문제에서 중국의 정당한 입장을 지지한다"고 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발표했다. 왕 부장의 16일 방문지인 토고에서는 한층 적극적인 언급이 나온다. 중국 외교부는 "왕 부장이 (토고 수도) 로메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영접 나온 로베르 뒤세이 토고...
中, 작년 석유·천연가스 3억9천만t 생산…"역대 최고치" 2024-01-10 16:07:10
점진적으로 추진됐고, 신장(위구르자치구) 지무싸얼과 헤이룽장성 다칭 구룽, 산둥성 성리지양 등 국가급 시범구역 3곳과 칭청셰일유전이 건설에 속도를 냈고, 쑤베이(장쑤성 북부) 친퉁의 실험도 상용화 측면에서 진전을 이뤄 셰일가스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400만t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지난해...
中, 신장위구르 관련 미국 기업 자산 동결 2023-12-27 17:36:32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위구르족 인권 침해 혐의로 중국 기업을 제재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나왔다. 이달 8일 미국 정부는 중국 기업 3곳에서 만드는 제품의 수입을 제한했다. 신장위구르자치구 정부와 협력해 소수 민족을 채용하고 착취해왔다고 판단해서다. 지난 9월에도 중국 기업 3곳을 제재 대상에...
'맞불' 꺼내든 中, 미국 기업·인사 2명 제재 2023-12-26 22:59:03
철회하며 이른바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 같은 잘못된 법안 시행을 중단하라"며 "미국이 계속 고집을 부린다면 중국은 반드시 끝까지 상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국토안보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COFCO 슈가 홀딩스', '쓰촨 징웨이다 기술그룹', '안후이 신야 뉴머티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