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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코리아, '지구의 날' 맞아 1시간 소등 캠페인 진행 2024-04-19 14:58:59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도 동참하는 등 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람보르기니, '마지막 자연흡기 v10' 우라칸 stj 공개 ▶ 한국토요타자동차, 전국 13개 대학 및 고교와 산학협력 체결 ▶...
인니 대박 웹툰, 한국 역수입?…국경 넘나드는 네이버웹툰 2024-04-17 11:20:20
원작으로 제작한 인도네시아 라인웹툰의 '아워 시크릿 매리지'는 공개 직후 요일별 웹툰 중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웹툰은 현대 로맨스 웹툰 수요가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작품을 찾았지만 한국에서는 최근 로맨스 판타지 웹툰이 인기를 끌고 있어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었다. 현지 웹소설 중에서...
스파크랩,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전문 플랫폼 ‘메디오픈랩’ 운영 본격화 2024-04-16 18:07:18
오피스아워와 멘토링, 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자들과의 IR 기회, 스파크랩 정규 배치 프로그램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입주사 중 우수 기업에게는 매년 200만 건 이상의 건강 검진을 진행하는 국내 1위 검진 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메디체크와 실증 연구, 제품...
자체 스페드업 구간까지…보이넥스트도어, 실력으로 승부할 컴백 [종합] 2024-04-15 17:16:29
데이트를 경쾌하게 그린 힙합곡 '아워(OUR)',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는 연인의 모습을 기억상실증에 빗대 표현한 '암네시아(Amnesia)',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밤 데이트를 낭만적으로 그린 록 기반의 신스팝 곡 '쏘 렛츠 고 씨 더 스타스(So let's go see the stars)', 여섯 청춘이 한자리에...
마녀공장 "코스트코 7월 입점…美 매출 2배 이상 늘어날 것" 2024-04-11 18:06:45
아워 비건’ △향 보디케어 특화 브랜드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 ‘노 머시’ 등 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적극적인 해외 공략으로 실적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9년 매출 276억원, 영업이익 19억원에서 지난해 1050억원과 159억원을 기록했다. 4년 만에 각각 280.4%, 736.8% 뛰었다. 급변하는...
엘앤에프, 유럽 고객사와 9조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2024-04-11 10:39:37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중장기 LFP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고객사 및 판매 지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더불어 강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양극재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들과 함께...
"유명하지 않은 시절의 한소희"…영화 '폭설' 하반기 개봉 2024-04-09 11:20:09
'나의 피투성이 연인', '달이 지는 밤', '아워 미드나잇' 등에서 큰 울림과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독립영화계의 보석'으로 평가 받는 배우다. 그는 '폭설'에서 폭설처럼 덮쳐온 설이와의 인연에 혼란을 느끼는, 미래가 불확실한 배우 지망생 '수안' 캐릭터를...
반지하 10평 회사, 망할 줄 알았는데…'시총 3000억'으로 큰 마녀공장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4-07 07:00:02
‘아워 비건’ 향 바디 케어 특화 브랜드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 ‘노 머시’ 등 총 4개의 주력 브랜드를 보유한 자연주의 화장품 기업이다. 2030 여성들이 즐겨 쓰는 퓨어 클렌징 오일 등 클렌징 제품과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갈락 나이아신 에센스’ 등 다양한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도 보유하고...
일찍 출근하고 일찍 도착하라 [더 라이프이스트-실패하지 않는 직장생활 노하우] 2024-04-05 09:32:55
러쉬아워를 피해 편안하게 출근할 수 있습니다. 자차로 출근한다면 30% 이상 시간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 직장 선배들과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어 만날 수 없는 차상위, 또는 부서의 장들은 일반직원보다 일찍 출근하는데, 이들에게 성실하고 근면한 인상을 심어줄 수...
중국 특색 살린 ‘1+1 ESG 프레임워크’…생태문명·농촌진흥 강조 2024-04-05 06:00:53
포털 ‘아워 월드 인 데이터’에 따르면 1750년부터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는 미국과 유럽에 이어 중국이 세 번째다. 중국 배제 전략으로 인식해 적극 대응 이에 중국은 2021년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제창한 이래 ESG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