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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하태경 꺾고 본선…'친윤' 전원 생존 2024-03-12 18:34:11
경북 안동·예천에서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이겼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당시 가장 먼저 험지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구를 부산 해운대갑에서 옮긴 하 의원의 도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 의원은 하남갑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대결한다. 이외에도 전직...
국민의힘, 한기호·강대식·김형동·이용 경선 승리…하태경 낙천 2024-03-12 15:25:54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비서실장인 안동·예천의 김형동(초선) 의원은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상대로 이겼고, 친윤계 초선(비례대표) 이용 의원도 경기 하남갑에서 공천을 확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맞붙게 됐다. 전·현직 의원 간 맞대결이 벌어진 서울 중·성동을 경선에서는 이혜훈 전...
[부고] 김동찬 씨 별세 外 2024-03-11 19:00:59
별세, 백정흠 수원삼성축구단 마케팅팀 프로 부친상=11일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54-852-4441 ▶송탐순씨 별세, 김승림·김대림·김윤림 문화일보 전국부 부장 모친상=10일 쉴낙원 당진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41-354-4444 ▶정지석 前 한미약품 부회장 별세, 김화자씨 남편상, 정...
'생활인구 유입 늘린다'…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22개소 선정 2024-03-11 11:00:04
이와 별도로 관광거점도시인 부산(부산관광공사), 안동(안동시관광협의회), 전주(전주관광마케팅주식회사) 등 5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최종 5년 차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은 1∼2년 차 1억원, 3∼5년 차 1억5천만원 등 최대 국비 6억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
SK케미칼, MSCI ESG 평가 한 단계 상승…"AA 등급 획득" 2024-03-11 10:22:59
평가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안동, 청주 공장에서 ISO14001을 취득하면서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사업장의 92%까지 확대하고, 폐기물 재활용율, 대기오염물질 배출양과 같은 각종 오염관리 지표가 개선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유해물질 대체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품질 고도화로 경쟁력 강화…신규 임원 영입 2024-03-11 10:05:42
수준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생산 시설을 구축코자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 공장인 'L하우스'의 증설을 시작했다. cGMP는 미국 FDA가 인정하는 가장 최신의 엄격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EU-GMP에 이어 cGMP 수준에 이르는 생산 공정을 확보한다면 자체 생산 백신의 시장...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복합화력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 2024-03-11 09:41:21
가스터빈, 스팀터빈, 발전기 등 주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는 최근 안동 복합화력, 공주 복합화력, 고성 복합화력, 해외는 uae 후자이라 f3,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2 등의 프로젝트에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아우디코리아, '아우디 챗봇' 서비스 도입 ▶...
SK케미칼, MSCI ESG 평가서 AA 등급…한 단계 상승 2024-03-11 09:20:50
한 단계씩 등급이 상승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동·청주 공장에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14001'을 취득해 환경경영시스템을 사업장의 92%까지 확대 구축하고, 폐기물 재활용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과 같은 각종 오염관리 지표를 개선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02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버스차로 들락날락 '얌체 운전'…아직도 '감'으로 잡는 경찰 2024-03-08 18:31:14
직장인 김석우 씨(41)는 “작년 스타리아를 빌려 경북 안동에 여행을 갔다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고, 6명이 타 괜찮을 줄 알았다”며 “과태료만 60만원을 냈다”고 했다. 6명이 탑승했더라도 고정식 단속카메라에 찍힌 차량번호를 통해 7인승으로 판별돼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이다. 조철오/김대훈 기자 cheol@hankyung....
승합차에 6명 타면 된다?…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몰랐던 사실들 2024-03-08 16:20:17
김우석씨(41)는 “작년 스타리아를 빌려 안동 여행을 갔다가 전용차로를 이용했고, 6명이 타 괜찮을 줄 알았다”며 “결국 과태료 60만원을 한번에 냈다”고 했다. 7인승 모델이라면 6명이 탑승했더라도 고정식 단속카메라에 찍힌 차량번호가 교통안전공단 서버에서 자동으로 조회돼 단속된 것이다. 조철오/김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