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 뽀뽀해주고 싶어"…안정환, 16강 진출에 '감격' [카타르 월드컵] 2022-12-03 02:53:26
매우 흡족해했다. 안정환은 3일 오전(한국시간) MBC의 한국과 포르투갈의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3차전 중계방송 도중 한국이 16강 진출을 확정 짓자 환호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정환은 "안아주고 싶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싶다"면서 "축구라는 건 아무리 강팀을 만나도 물음표인 것"이라고 기뻐했다. 이날 파울루 벤투...
[부고] 박을종 씨 별세 外 2022-11-29 18:38:04
별세, 안정환 코스콤 금융업무부 차석 부친상=28일 성남시의료원 발인 12월 1일 오전 031-738-7450 ▶이청준씨 별세, 이윤호 前 쌍용양회 대표·이윤조 前 한국전력 부장·이영숙씨 부친상=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8시 02-3010-2411 ▶장순남씨 별세, 차병언 법무사 모친상, 차지연 연합뉴스 경제부 기자...
[부고] 안정환(코스콤 금융업무부 차석) 부친상 2022-11-29 10:57:40
○ 고인 : 안승준 ○ 별세 : 2022. 11. 28(월) 오후 4시 10분 ○ 상주 : 안정환 ○ 빈소 :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71번길 10, 031-738-7450) ○ 발인 : 2022. 12. 1(목) ○ 장지 : 천안 선영
안정환 "가나 잡겠다고 조급할 필요 없어…침착하게 해야" [카타르 월드컵] 2022-11-28 22:11:30
다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이지만, 대표팀 선배인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사진)은 “가나전을 잡겠다고 너무 조급하게 덤빌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은 가나전을 앞두고 경기를 전망하면서 “가나를 잡겠다고 너무 급하게 나섰다가는 (도리어) 안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비겨도 다음 경기가 있...
안정환·김성주 입담 통했다…MBC, 월드컵 우루과이전 시청률 1위 2022-11-25 10:13:10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 시청률 경쟁의 승자는 안정환, 김성주 등을 앞세운 MBC였다. 대회 개막전의 시청률 1위는 SBS였는데, 이를 뒤집은 것이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부터 이튿날 0시14분까지 집계한 시청률에서 MBC가 18.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5.8%를...
우루과이전 끝난 뒤 박지성이 남긴 2가지 조언…"슈팅 더 해야" 2022-11-25 01:00:38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과 이승우 선수는 SBS, 안정환은 MBC, 구자철은 KBS에서 각각 해설위원으로 경기를 국내에 중계했다. 박지성은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직후 두 가지를 대표팀에 조언했다. 우선 슈팅을 날려야 한다는 것과 수비 라인을 너무 아래로 내리지 말았으면 한다는 조언이다. 이날 경기에서 황의조 손흥민 나...
박지성·배성재 통했다…월드컵 개막전 시청률 승자는 SBS 2022-11-21 11:20:46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전국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MBC는 3.1%로 SBS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KBS 2TV는 1.3%에 그쳤다. SBS는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를 내세워 중계에 나섰다. MBC는 안정환과 김성주, 박문성으로 해설진을 꾸렸고, KBS2는 구자철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했다. 김수영...
박지성·안정환·구자철 '3파전'…월드컵 해설 누가 잘할까 [카타르 월드컵] 2022-11-20 22:16:33
안정적인 콤비를 택했다.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의 조합이다. 안정환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부터 이번까지 3회 연속 MBC 메인 해설위원을 맡는다. 올해 지상파 3사 해설위원 중 중계 경험이 가장 많다. 그는 월드컵 중계방송 제작발표회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내 목소리를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막 오르는 카타르 월드컵…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2022-11-20 19:05:53
맞춰왔고, 대회 때마다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를 앞세웠다. KBS는 현역 K리그 선수인 구자철 해설위원을 내세운다. 최근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원희도 합류했다. SBS는 2002년 월드컵 멤버이자 한국인 최초로 EPL에 입성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을 해설자로, 현역...
"어느 방송사 볼래?"…박지성 vs 안정환 '월드컵 썰전' 승자는 [박병준의 기승쩐주(株)] 2022-11-20 07:00:01
콤비를 재가동하며 칼을 갈고 있습니다. 안정환은 3회 연속 월드컵 중계를 맡으며 신문선-차범근을 잇는 스타 해설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박지성과 함께 2002년 월드컵 레전드인 안정환은 직설적이면서도 친근한 표현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