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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의무고용인원 초과 달성 2024-04-18 10:16:07
안마사), 사무보조, 디자이너, 어학강사 등 업무를 맡았다. 한화손해보험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A씨는 "재택근무를 하며 전공을 살려 업무를 지속할 수 있어 경력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콜센터 상담사를 위한 2022년 말 헬스 키퍼 채용 이후 응대율이 같은 해 92.3%에서 올해...
"함께 일 해보니, 장애는 편견입니다" 2024-04-18 10:01:19
외에도 디자이너, 어학강사 등의 업무를 맡은 직원도 있다. 전공 혹은 자격증을 소지한 인력들로 본인이 가진 전문성을 살린 업무에 배치됐다. 한화손해보험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A씨는 "사무실에 상주해 일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디자인 업무만큼은 자신 있다"며, "재택근무를 하며 전공을 살려 업무를...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기업 도약 위해 SW 인재 확보 2024-04-15 15:58:14
학점, 어학 능력 같은 다른 ‘스펙’ 없이 오로지 SW 역량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뽑는 ‘채용 연계형 SW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외부 SW 전문 교육기관과 협업해 모빌리티에 특화한 맞춤형 SW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엔 최종 면접을 거쳐 즉시 채용한다. SW 역량과 교육 기간의 성취도만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인재를...
北 교육상 방러…"러 교육기관 내 북한학생 정원 확대 논의" 2024-04-05 18:31:49
북러 어학연수생 및 교원 교류, 학습 참고서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대사관은 덧붙였다. 북한 대표단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의 교육기관들을 먼저 방문한 뒤 모스크바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일찍 출근하고 일찍 도착하라 [더 라이프이스트-실패하지 않는 직장생활 노하우] 2024-04-05 09:32:55
수 있습니다. 근처에 어학학원이 있다면 새벽반에 등록해 꾸준히 다녀볼 수 있죠. 필자는 비즈니스 또는 개인적인 미팅을 할 때, 약속시간보다 1시간 정도 여유를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교통 혼잡이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더라도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미팅인 경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YBM, TSC·SJPT 실제 기출문제 추가 공개 2024-04-03 10:30:50
어학 전문 강사의 해설 강의를 통해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문항에 대한 상세한 풀이법과 함께, 목표 레벨 취득을 위한 수준별 답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YBM 관계자는 "최근 다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영어뿐만 아니라 제2 외국어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맨땅에 헤딩' 옛말…꿀팁 가득한 '케이무브' 2024-04-01 18:15:13
케이무브 스쿨에 등록하면 무료로 어학과 직무능력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알선도 해준다. 올해부터는 교육기간 매월 최대 20만원의 연수비까지 지원한다. 가구 소득분위 하위 60%에 해당하는 취업준비생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면 1인당 500만원의 정착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취업 첫 달에 250만원, 6개월과 12개월 후...
우리은행, 공급망 플랫폼에 어학강의·법률상담 기능 탑재 2024-03-31 10:23:16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에 어학강의, 법률상담 등 기능도 추가 탑재해 플랫폼 유용성을 높인 것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파고다교육그룹 △세무법인 다솔 △법무법인 민주 △법무법인 퍼스트 △㈜서브원 등과 ‘원비즈플라자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우리은행이 2022년 9월 금융권...
[단독] 양문석, '편법 대출' 받아놓고 3주 뒤 방송서 "대출 규제 활용해야" 훈수 2024-03-30 14:34:51
일으킨 장녀는 그해 10월 캐나나로 어학연수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자녀의 사업자 대출로 주택 매입 자금을 충당한 것이다. 양 후보는 '편법 대출' 논란이 되자 전날 안산 상록수역 유세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법 대출이었다"며 "이자 절감을 위해 딸 아이의 편법 대출을 했던 저희 부부가 또...
한·미 FTA 필요성 첫 제기…민간 외교관 자처한 '미스터 조' 2024-03-30 02:24:57
해외 네트워크와 수준급 어학실력을 앞세워 민간외교관 역할도 도맡았다는 평가다. 조 명예회장이 지갑에 넣고 다닌 명함만 봐도 알 수 있다. 한일경제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한미재계회의 위원장, 태평양경제협의회 국제회장 등 20개에 달한다. 그가 재계의 맏형 역할을 오랫동안 해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