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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 한국인들 즐겨 찾더니…"나도 당했다" 분노 폭발 [이슈+] 2024-03-12 20:00:02
안내를 참고해 영사콜센터로 신고 접수할 수 있다"며 "외교부 공식 '해외안전 여행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경우 일본 경찰청에 공문 보내고 내국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피해 국민들의 돈키호테 구매 내역 영수증을...
[인사] 외교부 ; 조달청 ; 국민권익위원회 등 2024-02-21 18:24:06
영사콜센터장 강혜정 ◈조달청◎전보▷청장실 비서관 박한도▷기획재정담당관 안경훈▷혁신행정담당관 김동현▷규제개혁법무담당관 여인욱▷조달가격조사과장 김수경▷조달등록팀장 오선진▷구매총괄과장 박철웅▷전기전자구매과장 유경숙▷보건의료구매과장 유순재▷신성장조달총괄과장 김성환▷신성장판로지원과장...
페루 마추픽추 인근 주민시위 지속돼…한국대사관 "접근 자제" 2024-01-31 02:14:37
자제를 당부했다. 한국대사관은 "어쩔 수 없이 현장에 있게 될 경우, 페루 경찰 또는 지방정부 공권력 통제에 따르고, 시위대에 합류하는 등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비상 연락처 주페루대사관 영사과 ☎(+51)995-448-565 (업무시간 외 +51-998-787-454) 영사 콜센터 ☎(+82)2-3210-0404 walden@yna.co.kr (끝)...
"가족 납치됐다" 에콰도르 치안 불안 틈탄 보이스피싱 주의보 2024-01-11 09:19:51
경찰이나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소셜미디어에 현재 위치나 향후 동선 등과 관련한 정보 공유를 자제할 것도 요청했다.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갱단원 주도의 폭력 행위와 테러가 이어지면서, 치안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다. 최소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에콰도르 한국대사관 "치안 악화 속 현재까지 한인 피해 없어" 2024-01-10 07:44:07
다중 밀집 지역 방문 등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 긴급 연락처(주에콰도르 한국대사관) ▲ 근무 시간 중(월~금 오전 8시~오후 5시) = (+593) 2-352-0874~6 ▲ 근무 외 시간 중(당직) = 098-1122-191 ▲ 영사콜센터(한국, 24시간) = (+82) 2-3210-0404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中입국시 韓감기약 '금지성분' 적발 잇따라…"성분 확인해야" 2023-09-04 15:20:35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가 발생한 경우 외교부 영사콜센터(☎ +82-2-3210-0404)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한국대사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관련 영사 조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일본 배낭여행 간 '96년생 윤세준' 실종…日언론도 나섰다 2023-08-03 15:26:09
있다. 윤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일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재외국민은 129명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여행 지역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일본 배낭여행 20대 청년 실종 49일째…"96년생 윤세준" 2023-07-27 09:46:12
윤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일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재외국민은 129명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여행 지역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인터뷰] "한국인 성지순례객, 시나이반도서 안전문제 부담없이 여행" 2023-03-21 09:10:03
한국어 콜센터 운영도 요구하고 있다, -- 여행 경보 하향 조정과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한국인의 이집트 관광이 늘면서 영사 협력 수요도 늘고 있는데. ▲ 코로나19 여행 경보 하향과 맞물려서 올해 1∼2월 두 달간 영사 협력 요청 건수가 이미 작년 전체의 절반 수준에 달했다. 3배로 늘어난 셈이다. 대사관에서 정신도...
사진 찍고 지도 보는 사이에…英관광객 `휴대폰 날치기` 주의보 2023-02-25 15:32:27
기관이다. 아울러 주영한국대사관은 위급 상황이 생길 경우 도움을 요청할 전화번호를 안내했다. ▲영국 긴급전화 : 999(경찰·의료 응급), 101(경찰 비응급), 111(의료 비응급) ▲주영 한국 대사관 : +44 (0)20-7227-5500(낮), +44 (0)7876-506-895(밤) ▲외교부 영사콜센터 :+82 (0)2-3210-0404 등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