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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보내던 부부 호텔방에 느닷없이 들어온 남성은 누구? 2024-04-17 00:02:46
들어온 사람은 A씨 옆방의 투숙객이었다. 영상에는 옆 객실 투숙객이 A씨의 방에 들어갔다가 잠시 후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A씨는 "일반 투숙객이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지도 않을 텐데 어떻게 옆방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라며 "호텔 측의 미온적인 태도에 너무 화가 나고 수치심에 괴롭고 트라우마까지 생긴...
'실종설' 푸틴 정적, 악명 높은 교도소로 이감 2023-12-26 20:44:51
현재 감방에서는 울타리만 보이지만 눈이 쌓인 옆방에서 산책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쨌든 내 걱정은 하지 말라. 나는 괜찮다. 드디어 감옥에 와서 기쁘다"며 "나의 선물이 궁금할 텐데, 나는 '특별 체제'의 산타클로스이기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한 사람에게만 선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반정부 운동을...
"나는 여러분의 산타"…혹한 속 수감생활 알린 나발니 2023-12-26 20:22:26
현재 감방에서는 울타리만 보이지만 눈이 쌓인 옆방에서 산책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쨌든 내 걱정은 하지 말라. 나는 괜찮다. 드디어 감옥에 와서 기쁘다"며 "나의 선물이 궁금할 텐데, 나는 '특별 체제'의 산타클로스이기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한 사람에게만 선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반정부 운동을...
이준석, 안철수에 "이 XX가" 욕설…'불똥' 튄 이재명 [이슈+] 2023-12-24 17:01:16
전 대표가 옆방에 있는지 모르고 이 전 대표가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게 영어로 말한 것을 비판했고, 이에 이 전 대표는 "안철수씨 식사 좀 합시다!", "안철수씨 조용히 하세요"라며 서너차례 소리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전 대표가 해당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안 의원은) 공중도덕이 없다....
안철수 "이준석 신당은 세 가지가 없다…주제가로 '이 노래' 추천" 2023-12-07 10:31:44
11월 두 사람은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각각 오찬을 하다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안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만나 '미스터 린튼'이라고 한 것을 문제 삼아 혐오 발언이라고 비판했고, 옆방에 있던 이 전 대표는 이를 듣고 "안철수씨 조용하세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신현보...
고시원 옆방 침입해 흉기난동 중국인, 현행범 체포 2023-11-27 09:56:15
같은 고시원에 지내고 있던 이웃의 방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돈을 빼앗은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25분께 수원시 내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원에서 이웃인 40대 B씨의 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간 뒤 그를...
"조용히 하세요" 이준석-안철수, 식당서 신경전 2023-11-07 22:42:29
식당의 옆방에서 신경전을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과 이 전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각각 기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안 의원은 지난 4일 이 전 대표가 부산을 찾아온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 영어를 사용한 점을 비판했다. 또 인 위원장을 '닥터 린튼'(Dr. Linton)이 아닌...
"안철수씨 조용히 하세요"…식당 옆방서 고함지른 이준석 2023-11-07 17:42:15
못해, 옆방에서 식사하던 이 전 대표가 이를 고스란히 듣게 되면서 발생했다. 이 전 대표는 "안철수씨 식사 좀 합시다!", "안철수씨 조용히 하세요"라며 서너차례 소리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잠시 정적이 흘렀고, 안 의원은 "내가 못 할 말을 한 건은 아니다"며 얘기를 이어갔다. 그는 "모두가 이준석을 싫어하는데,...
[천자칼럼] "친윤, 사랑한다면 떠나라" 2023-11-05 17:46:54
잠결에 깔아뭉개는 바람에 아이가 숨지자 옆방 여인의 산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서로 자기 아이라고 다투는 두 사람을 놓고 솔로몬 왕이 명령했다. “산 아이를 둘로 나눠 두 여인에게 나눠주라.” 깜짝 놀란 진짜 어머니는 “아이를 죽이지 말고 저 여인에게 주라”고 했다. 중국 북송의 명판관 포증(포청천)도 그랬다....
'이재명 압색 횟수' 논란 언제까지…한동훈 "376회면 매일 했어야" 2023-10-12 15:14:11
때 옆방 이렇게 여러 가지 하지 않느냐"며 "세는 방식에 차이는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보고받기로는 이재명 대표의 자택이나 사무실 이런 압수수색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범위를 어떻게 볼지에 대해 기준은 다르겠지만 376회는 물리적으로는, 그렇다면 지금도 매일 하고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