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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공개구혼, 순백 시스루 웨딩드레스 `우아 극치` 2013-04-22 15:26:49
앞둔 예비신부처럼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공개 구혼 웨딩드레스 진짜 예쁘다" "NS윤지공개 구혼 웨딩드레스 지금 당장 결혼해도 되겠다" NS윤지 공개 구혼 웨딩드레스 시스루 섹시한데?" "NS윤지 공개 구혼 웨딩드레스 역시 몸매가 좋으니 에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에브리원)...
도경완 카톡, 장윤정 애칭 뭔가봤더니… 2013-04-22 13:16:30
도경완 아나운서가 카카오톡을 통해 예비신부 가수 장윤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도경완과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오는 9월 결혼 사실을 발표를 했다. 결혼식에 대한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구체적으로 정해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현재 도경완 아나운서의 카톡 프로필 사진에 '내 사랑 ♡...
결혼식 사회는 제일 친한 친구가? 요즘은 ‘전문웨딩사회자’가 대세! 2013-04-22 09:40:04
신부가 돋보이는 품격 있는 예식으로 바뀌면서 방송인 출신의 고급스러운 보이스와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겸비한 전문 사회자를 선호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아나운서 스타일의 결혼전문사회자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것은 수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진행요청이 줄을 서고 있는...
신보라 '축가' 불러…김준현을 위한 아름다운 노래는? 2013-04-20 18:48:55
여자친구와 6년 교제 끝에 식을 올렸다. 예비신부는 김준현의 신인 시절부터 변함없이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조력자로 알려져 있다.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학교 선후배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온 것.한편 kbs '개그콘서트'에 등장하는 많은 선후배 개그맨들이 결혼식장을 찾아 김준현의 결혼을 다함께 축하했다....
[포토] '김준현 하객' 안윤상-정범균, '언제나 행복하세요~' 2013-04-20 12:04:29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표현해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준현 하객' 변기수-김경진, '환하게 웃으면서 사세요~' 2013-04-20 11:55:05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표현해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준현 하객' 이영자 "100kg 넘어도 장가갈 수 있다는걸 보여줬구나~" 2013-04-20 11:51:22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표현해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준현 하객' 신봉선, '아이고 가방이 떨어졌네~' 2013-04-20 11:49:46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가방을 줍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표현해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
[포토] '김준현 하객' 김지민-김대희, '결혼 축하합니다~' 2013-04-20 11:46:39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표현해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김준현 하객' 김지민, '화사한 미소지으며 입장~' 2013-04-20 11:45:22
하객으로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학교 선후배로 만난 김준현과 예비신부는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왔으며, 김준현은 그동안 공식석상에서 예비신부의 애칭인 '보노보노'를 부르며 항상 애정을 표현해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