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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코리아, 일본 MZ세대 유치 강화…"커머스 플랫폼과 협업" 2024-04-17 08:22:01
아쿠아필드 입장권 등 레저·액티비티 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오렌지스퀘어, 레드테이블 등 관광 스타트업, 커머스 기업과 협력해 외국인 전용 올인원 선불카드, 편의점 상품권과 같은 한국 여행 필수 아이템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
이랜드 NC·뉴코아·2001아울렛, 17일 하루 '고객 감사제' 2024-04-16 09:31:19
못나도 맛있는 왕사과(4개)와 블랙라벨 고당도 오렌지(특10개), 성주 꿀참외(4개)를 각각 9천900원에, 에콰도르 고당도바나나(1묶음)를 2천990원에 선보인다. 이랜드팜앤푸드 간편식 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 상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지점 내 리빙 상품군에서는 모던하우스와 연합해 브랜드데이를...
'금사과' 때문에…파인애플·망고 수입 역대 최대 2024-04-16 06:08:03
114.0%, 110.5% 각각 증가한 6천264t, 2천474만2천달러로 사상 최대다. 바나나와 오렌지 수입도 대폭 늘었다. 지난달 바나나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 대비 27.7% 증가한 3만8천404t으로 2019년 5월(3만8천741t) 이후 4년 10개월 만의 가장 많았다. 수입액 규모는 3천813만4천달러로 2018년 6월(4천43만2천달러) 이후 5년 9...
지난달 파인애플·망고 수입 역대 최대…사과·배 수요 분산 2024-04-16 06:01:02
바나나·오렌지도 수년 만에 가장 많이 수입…수입 과일 소매가격 하락세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달 파인애플과 망고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바나나와 오렌지도 수년 만에 가장 많이 수입됐다. 16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파인애플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보다 44.7% 증가한 8천686t(톤)으로...
총선 끝났으니…올려볼까 '눈치' 2024-04-14 06:17:12
오렌지주스 원액 가격도 수년 새 급등해 이를 희석해 만드는 오렌지주스 제품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 주스 제조업체에서는 "너무 힘들다", "팔수록 손해"라고 하소연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오렌지주스 원액 가격은 2021년 파운드당 1.23달러에서 2022년 1.75달러로 뛰었고 지난해 3.01달러로 오른 뒤 올해...
원룟값 상승에 "가격인상 불가피"…식품물가 더 오르나 2024-04-14 06:01:01
오렌지주스 원액 가격도 수년 새 급등해 이를 희석해 만드는 오렌지주스 제품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 주스 제조업체에서는 "너무 힘들다", "팔수록 손해"라고 하소연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오렌지주스 원액 가격은 2021년 파운드당 1.23달러에서 2022년 1.75달러로 뛰었고 지난해 3.01달러로 오른 뒤 올해...
"경박해" 혹평 받은 에르메스…결국 '신의 한수' 대반전 [김세린의 디자인 카페] 2024-04-13 19:21:10
많은 이들이 에르메스의 로고가 찍힌 오렌지 박스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니 말입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의 로망이자 명품 브랜드로 독보적인 역사를 쓴 에르메스는 언제부터 오렌지를 대표 색상으로 사용했을까요. 1920년대 초반에만 해도 에르메스는 포장 박스에 크림색 바탕에 금색 선이 들어간...
외식물가 상승에 집밥 인기…과일 잘 팔려 2024-04-11 07:16:02
홈플러스(22%) 모두 신선 품목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국산 과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안정된 수입산이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에서는 할당 관세 적용으로 체감 가격이 낮아진 오렌지, 바나나가 인기를 끌며 전체 과일 매출을 견인했다. 홈플러스에서도 망고(102%), 오렌지(58%), 바나나(27%)가...
'고물가에 집밥 선호'…대형마트서 신선식품 잘 팔린다 2024-04-11 06:31:01
롯데마트에서는 할당 관세 적용으로 체감 가격이 낮아진 오렌지, 바나나가 인기를 끌며 전체 과일 매출을 견인했다. 홈플러스에서도 망고(102%), 오렌지(58%), 바나나(27%)가 나란히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업체들은 신선식품 부문의 이러한 호실적을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분석한다. 끊임없이 오르는 ...
'금사과' 이유 있었다…과일 재배면적 1%↓ 2024-04-11 06:08:07
동기(1만2천800원)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 동기에는 '쓴맛 방울토마토' 이슈로 소비가 위축돼 가격이 급락했다. 수입 과일의 경우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수입량이 증가하지만, 오렌지와 포도, 자몽 등은 산지 작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이달 수입량이 작년보다 감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