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12-07 10:00:02
DB-오리온스 '내공이야' 12/06 19:52 서울 김주형 손학규 '선거제 개혁 합의 거부 규탄' 단식투쟁 돌입 12/06 19:53 지방 이상학 '넣을거야' 12/06 19:53 지방 이상학 '비켜봐' 12/06 19:53 지방 이상학 '비켜' 원주 DB-고양 오리온스 경기 12/06 19:55 지방 손형주...
고양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현지 응원 2018-08-17 14:30:31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다. 고양시에는 고양 오리온스 프로농구단, 고양 다이노스 2군 프로야구구단 등 2개의 연고 프로팀과 9개의 직장 운동경기부를 보유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카르타 현지의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 스포츠 외교와 시설 운영 등에 대해 벤치마킹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sh@yna.co...
프로농구 최진수, 농구선수 첫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018-07-20 16:59:39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진수는 2006년 WBC(World Basketball Challenge) 최연소 국가대표(당시 만17세) 출신으로, 전미 대학체육협회(NCAA) 1부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다. 2011년부터 오리온스에서 뛰고 있는 최진수는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상관 감독 "내 딸 박지수, 성공 가능성은 51%" 2018-04-23 20:17:06
거쳐 서울 삼성,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서 프로 생활을 했다. 특히 삼성전자 시절 이창수와 함께 '트윈 타워'로 맹활약하며 실업농구의 인기를 이끌었다. 그는 선수 은퇴 후 모교인 명지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요즘엔 '농구인 박상관' 보다 '박준혁과 박지수의 아버지'로 더...
프로농구 6강 PO, 12년 만에 '하위팀의 반란' 가능할까 2018-03-23 10:07:18
오리온스는 3위 원주 동부를 2-1로 제압하고 4강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이때는 정규리그에서 이 네 팀의 격차가 거의 없었다. 당시 4위 KTF와 5위 KCC는 29승 25패 동률이었고, 3위 동부(31승23패)와 6위 오리온스(28승26패)의 승차도 3경기로 순위에 비해 크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는 4위 울산 현대모비스(33승21패)와...
[인터뷰] 한정원 “5월 26일 결혼… 예비 신랑 김승현, 생애 첫 고백을 나에게” 2018-03-21 17:47:00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했다. 프로농구 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는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를 거치며 팀의 주전 가드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2년에는 신인으로 팀을 kbl 챔피언에 올려놓고 정규시즌 mvp와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
'김승현과 결혼' 한정원은 누구? '야관문-욕망의 꽃' 출연 후 연기 중단 2018-03-21 13:30:06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한 뒤 국내 최고의 가드로 활동했다. 2014년 은퇴 이후 해설가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김승현의 예비신부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데뷔,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오리온 허일영, 아들 돌잔치 축의금 희귀 질환 치료비로 기부 2018-03-05 15:55:16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간판 슈터 허일영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을 통해 희귀 유전 질환 '누난 증후군'을 앓는 조은비(14) 양에게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허일영은 올해 1월 열린 아들 돌잔치의 축의금을 뜻깊게 쓰고자 구단과 상의했고, 연고지 내 의료기관인 일산백병원과 협의해...
프로농구 SK, KCC도 격파…개막 7연승 질주(종합) 2017-10-29 19:01:54
오리온스의 8연승으로, SK는 1승 차로 접근했다. 테리코 화이트가 30점을 올렸고, 애런 헤인즈가 20득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해 승리를 견인했다. 1쿼터 찰스 로드에게 버저비터 3점 슛을 얻어맞고도 20-12로 앞설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SK는 2쿼터에도 10점 안팎의 리드를 이어갔다. SK의 애런 헤인즈는...
"마지막에 웃자"…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 새 시즌 출사표 2017-10-11 13:30:33
폭발할 준비가 돼 있다. 재미있는 농구, 오리온스다운 농구를 보여드리겠다 ▲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 외국인 선수 선발과 국내 포워드진 향상, 용병과 국내 선수 조화라는 큰 세 가지 방향을 놓고 시즌을 준비했다. 외국인 선수를 통해 해결사 부재를 해결할 계획이며, 국내 포워드 선수들이 얼마나 자신 있게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