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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오지현, '험난한 어프로치샷' 2022-06-26 10:59:4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 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이 1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오지현, '경사진 곳에서도 문제없어' 2022-06-26 10:57:5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 라운드 경기가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이 1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R 종료, 서어진 12언더파 선두…박민지 두 타차 '2위' 2022-06-25 18:52:01
추가하며 상승세를 탄 윤이나는 이후 파 행렬을 이어가다가 1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합계 9언더파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 2라운드 종료 선두 (12언더파) : 서어진 2위 (10언더파) : 박민지 공동 3위 (9언더파) : 박지영, 윤이나 5위 (8언더파) : 오지현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오지현, '페어웨이로 이동~' 2022-06-25 16:38:0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오지현, '정확하게 임팩트' 2022-06-25 16:31:0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오지현, '마음에 안드는 표정' 2022-06-25 16:3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시즌 첫승 잡아라" 시동 건 전예성·이가영·이소미·오지현 2022-06-24 19:28:33
5위에 올랐다. 이 대회 유일한 다승자(2016년 2017년)인 오지현(26)은 1번홀(파4)부터 트리플보기를 범하는 실수를 딛고 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해 우승 불씨를 살렸다. 이후 버디 6개를 추가한 그는 3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2015년 초대 ‘BC퀸’ 장하나(30)는 메인 스폰서(BC카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前 우승자도 8타 만에 탈출…'복병' 1번홀서 쓴맛 본 선수들 2022-06-24 17:42:02
건 오지현(26·사진)이다. 오지현은 이 홀에서 무려 8타 만에 탈출했다. 시작부터 꼬였다. 티샷이 살짝 밀렸고 결국 오른쪽 러프에 빠졌다. 그린이 보이지 않아 결국 레이업 샷을 했는데, 세 번째 샷마저 우측으로 나갔다. 그는 결국 여섯 번째 샷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고 트리플 보기를 적어냈다. OB(아웃오브바운즈)를 두...
'대세' 박민지·'상승세 '임희정, 첫날 같은 조서 '맞짱' 2022-06-23 17:19:57
들어올릴지도 관심사다. 장하나를 비롯해 오지현(26) 조정민(28) 김지영(26)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혜진(23)을 제외하면 역대 챔피언이 모두 출전한다. 이 대회 유일한 다승(2016년 2017년)자인 오지현은 1번홀에서 오전 8시35분부터 경기한다. 정슬기(27)와 김가영(20)이 한...
BC카드·한경 컵 4년 만에 '신인 우승' 나올까 2022-06-22 17:57:55
이 밖에도 장하나(30), 오지현(26), 최혜진(23), 김지영(26) 등 이 대회 트로피는 언제나 강자들의 몫이었다. 이 대회에서 KLPGA 첫 승을 거둔 유일한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24)인데, 당시 그는 프로 데뷔 6년차 고참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전통’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