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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파워풀한 매력 2020-05-07 09:07:19
레깅스까지 멋스럽게 연출하는가 하면, 강렬하면서도 힘 있는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파워풀하면서도 진중한 멋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본 대로 말하라>에서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 역을 맡아 액션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각인시킨...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쉽지 않았던 어려운 작품…아쉬움 많이 남아" 종영 소감 2020-03-23 10:23:00
선글라스와 휠체어는 초반에 오현재의 몸 상태를 숨기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었고, 이후에 선글라스는 오현재가 다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프로파일링 하고 있지만 본인의 심리는 감추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착용을 했습니다. 장갑은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표현하면서도 그놈을 만난 이후 흔적을 남기지...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종영 소감 “쉽지 않았던 어려운 작품, 아쉬움 많이 남아” 2020-03-23 09:56:40
선글라스와 휠체어는 초반에 오현재의 몸 상태를 숨기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었고, 이후에 선글라스는 오현재가 다른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고 프로파일링 하고 있지만 본인의 심리는 감추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착용을 했습니다. 장갑은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표현하면서도 그놈을 만난 이후 흔적을 남기지...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끝나지 않는 여운…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20-03-23 09:32:00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오현재(장혁)와 ‘그놈’ 강동식(음문석)의 ‘붉은 실’이 밝혀졌다. ‘그놈’은 초등학교 시절, 범죄심리분석관 오현재의 직업 탐구 수업을 통해 “살인자는 자신의 본성에 따라 움직이게 돼있는 것”,...
‘본 대로 말하라’ 오늘(22일), 최종화에서 모두 밝혀진다 2020-03-22 20:17:00
깨운 왼손잡이 연쇄살인마 주사강(윤종석)의 위협으로 오현재(장혁)와 황팀장(진서연)이 일촉즉발 최대 위기에 빠졌다. 또한, “언제부터 우리의 붉은 실이 연결돼있는지”라던 강동식이 현재의 과거 명함까지 보관하고 있어, 이들의 관계에 또 다른 의문을 더했다. 제작진은 “왼손잡이 살인마에게 당할...
'본 대로 말하라' 음문석 덫에 걸린 장혁X진서연, 일촉즉발 엔딩 2020-03-22 08:48:00
없는 오현재(장혁), 깊은 배신감에 ‘그놈’을 잡겠다고 다짐한 차수영(최수영), 그리고 양형사(류승수)에게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황팀장(진서연)까지. 서로 다른 이유였지만, 결국 ‘그놈’ 강동식(음문석)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추격에 나선 광수1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5년...
‘본 대로 말하라’ 음문석, 파격행보에 궁금증-기대감 UP 2020-03-16 21:36:00
있다”고 프로파일링한 오현재(장혁)가 보란듯이 약혼녀 한이수(이시원)를 타깃으로 삼았다. 그 과정에서 황팀장(진서연)을 납치, 그녀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답인 현재의 약혼녀 한이수의 이름이 나올 때까지 극도의 고통을 안겼다. 특히 지난 13, 14회에서는 정체가 드러나자 폭주하기 시작했다. 최부장(장현성)에...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박하사탕 살인범 정체 알아차렸다 2020-03-16 08:17:38
체포하자 의아함을 느낀 차수영은 오현재를 찾아갔다. 차수영은 “엄마 뺑소니범을 잡겠다는 집념 빼고 뭐 하나 괜찮은 게 없는 날 오형사님이 믿어줬듯 나도 오형사임을 믿는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의 리시버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진짜 경찰로서 수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차수영은 황하영과 강동식의...
‘본 대로 말하라’ 장현성 퇴장…몰입감 높인 ‘명품 연기’ 2020-03-15 13:38:00
오현재(장혁 분)가 모든 것을 잃었던중건 삼거리 ‘그 놈’ 사건 때 증거물을 은폐하며 사건을 조작했기 때문. 최형필은 그간 경찰 조직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황하영 팀장(진서연 분)과 오현재를 견제해 왔다.특히 황 팀장의 팀원이지민 형사(유희제 분)를 심복으로 두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를 옥죄는 등...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의 덫에 걸린 ‘그놈’ 음문석 2020-03-15 09:03:00
‘본 대로 말하라’ 13회에서는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오현재(장혁)와 황팀장(진서연), 그리고 최부장(장현성)이 서로를 속고 속이며, ‘그놈’을 추적하는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그놈’의 수족이었던 신경수(김바다)와 김정환(경성환)의 자살로 길을 잃은 줄 알았던 현재는 중건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