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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그 놈` 쫓는 열혈 수사 ‘활약 기대’ 2020-02-10 08:20:09
순경이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으로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는 형사가 된 차수영의 모습을 열정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신념으로 그려냈다. 드디어 형사가 된 차수영이 오현재(장혁 분), 황하영과 함께 공조하며 어떻게 진범을 잡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수영 주연의 `본 대로...
'본 대로 말하라' 한 방 먹은 최수영X장혁X진서연, '그놈'은 도대체 누구? 2020-02-10 08:10:00
공격으로 의식을 잃은 차수영(최수영). 오현재(장혁)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황팀장(진서연)이 광수대 팀원들과 냉동 창고를 수색한 끝에, 제빙실에서 수영을 발견했지만, 정찬구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그는 다음 날 아침, 제빙실에서 나온 얼음덩이들에서 토막 사체로 발견됐다. 사실, 지난밤 그곳에는 검은 모자를...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X진서연, 그리고 살인마…일촉즉발 모먼트 2020-02-09 13:28:00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오현재(장혁)는 “거기 주파수 방해가 있어. 무전이 잘 안될 거야”라는 사실을 전했다. 광수대 팀원들과의 무전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홀로 창고에 들어간 수영은 결국 습격을 받고 쓰러졌다. 그 자리엔 초소용 리시버만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현재와의...
'본 대로 말하라' 장혁과 무전 끊기고 생사기로에 선 최수영, 무사할까? 2020-02-09 08:00:00
‘본 대로 말하라’ 3회에서 오현재(장혁)와 차수영(최수영)은 본격적인 공조로 경찰서에서 살해당한 강승환(김홍래)의 공범 정찬구(김서하)를 특정할 수 있었다. 먼저 강승환의 입에서 박하사탕이 발견되자 ‘그놈’의 부활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현재는 공범이 있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연기 하드캐리…이번에도 대활약 예고 2020-02-08 18:31:00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기 때문.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신참 형사 차수영(최수영)을 연결해준 중요한 인물로, 죽은 줄만 알았던 ‘그놈’의 부활을 추적하기 위해 판을 설계하는 동시에 두 사람의 든든한 조력자로 앞으로의 전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대로 말하라’, 경찰서 살인 사건 진범은 누구? 2020-02-07 14:08:13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는 “내가 생각해봤는데 강승환 옆에 공범이 있는 것 같아”라며 새로운 존재를 의심했다. 강승환을 살해한 범인이 그의 공범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것.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강승환을 제거하고 증거를 없애는 것이 공범에겐 이롭기 때문이다. 만약 강승환을 살해한 범인이 그의...
'본 대로 말하라' 첫 주부터 쏟아진 떡밥 폭격…경찰서 살인 사건 진범은 누구? 2020-02-07 10:13:00
사전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는 “내가 생각해봤는데 강승환 옆에 공범이 있는 것 같아”라며 새로운 존재를 의심했다. 강승환을 살해한 범인이 그의 공범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것. 자신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강승환을 제거하고 증거를 없애는 것이 공범에겐 이롭기...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눈부신 활약...신참 형사 완벽 변신 2020-02-06 15:24:03
차수영의 진심은 냉정한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의 차가운 마음까지 변화시켰고,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케 했다. 차수영의 활약은 단순히 현재를 변화시켰다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한 상황 속에서 “나와”라는 오현재의 지시에도, “피해자가 살아 있으면요?”라고 반문한 그의 용기가 결국 실...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스릴러 첫 도전→성공적 연기 변신 2020-02-06 12:01:00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의 차가운 마음까지 변화시켰고, 이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공조를 기대케 했다. 하지만 수영의 활약은 단순히 현재를 변화시켰다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한 상황 속에서 “나와”라는 현재의 지시에도, “피해자가 살아 있으면요?”라고...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천재 프로파일러 변신→레전드 기록 2020-02-05 14:24:29
큰 기대를 모았던 장혁은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를 연기한다. 5년 전 연쇄 살인마 그놈이 일으킨 폭발사고로 약혼녀를 잃고 세상에서 사라진 인물이라는 베일에 싸인 소개로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해왔다. 그리고 2월1일 첫 방송에서 휠체어를 타고 어두운 아지트에서 등장한 그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화제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