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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최수영, 본 대로 압도되는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2020-01-16 13:20:00
오현재의 비공식 수사 파트너가 된 신참 형사 수영(최수영). “보이는 건 모두 사진처럼 떠올릴 수 있어요”라는 카피처럼 픽처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수영의 살아 있는 눈빛에선 어떤 변수에도 눈에 보이는 모든 단서를 놓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느껴진다.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서 사라진 오현재에게...
‘본 대로 말하라’, 강렬·압도적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1-16 11:41:49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는 땀으로 젖은 얼굴과 그 위에 진하게 내려앉은 어두운 그림자는 격해진 감정을 더욱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참 형사 차수영(최수영)은 “보이는 건 모두 사진처럼 떠올릴 수 있어요”라는 카피처럼 픽처링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살아 있는 눈빛에선 어떤 변수에도 눈에 보이는 모든...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의 공조...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020-01-15 12:59:06
나타나겠지”라는 오현재의 의미심장한 답처럼 그놈의 생사는 모두의 미스터리였다. 그러던 어느 날 황 팀장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박하사탕을 발견한다. 오현재와 황 팀장이 그놈의 부활을 알아내려면 사람이 한 명 더 필요했다. 바로 혼돈 속 살인 사건 현장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내던 순경 차수영이다. “원래 그렇게...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레전드 기대되는 2분 하이라이트 공개 2020-01-15 11:46:00
황팀장의 의문과 “살아 있다, 그럼 나타나겠지”라는 오현재의 의미심장한 답처럼 ‘그놈’의 생사는 모두의 미스터리였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 사건 현장에서 박하사탕을 발견한 황팀장. 죽은 줄 알았던 ‘그놈’이 정말 부활한 것일까, 혹은 모방범의 소행에 불과할까. 오현재와 황 팀...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이미지만으로도 압도적…첫 스틸컷 전격 공개 2020-01-12 12:16:00
자리까지 온 능력자. 은둔 중인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가 유일하게 만나는 외부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사건 현장을 그대로 기억하는 수영(최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발견,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설계한다.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번 보면 뇌리에서 쉽게 잊히지 않는 분위기로 시선을...
‘본 대로 말하라’ 장혁, 범접불가 아우라...첫 스틸컷 공개 2020-01-10 10:48:05
오현재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라며 “장혁이 아닌 오현재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또 “죽은 줄 알았던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며 뜨거운 활약을 보여줄 장혁의 새로운 변신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본 대로 말하라’의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본 대로 말하라’ 독보적 B컷 포스터-촬영 현장 공개 2020-01-07 18:33:00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최수영), 모든 판을 짜는 팀장 황하영(진서연), 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 최형필(장현성), 광수대 대들보 베테랑 형사 양만수(류승수). 거친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5인에게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 서로 다른 시선으로 죽은 줄...
‘본 대로 말하라’, B컷 포스터 2종-현장 담은 메이킹 영상 공개 2020-01-07 13:51:36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최수영), 모든 판을 짜는 팀장 황하영(진서연), 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 최형필(장현성), 광수대 대들보 베테랑 형사 양만수(류승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친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5인에게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 서로 다른...
'본 대로 말하라' 장혁→최수영, 마침내 베일 벗은 5인…메인 포스터 3종 공개 2020-01-06 11:42:00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최수영)의 공조 시너지를 기대케한다. “본 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겹쳐진 눈은 두 사람이 같은 현장을 보고 사건을 해결할 것임을 암시하기 때문. 현장을 읽는 두뇌를 가진 현재와 현장을 기억하는 눈을 가진 수영 앞에...
‘본 대로 말하라’, 강렬한 메인 포스터 3종 공개 2020-01-06 10:52:47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차수영(최수영)의 공조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본 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겹쳐진 눈은 두 사람이 같은 현장을 보고 사건을 해결할 것임을 암시한다. 이어지는 포스터에는 ‘본 대로 말하라’를 이끌어갈 5인방이 완전체를 이룬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