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 분위기 다르네"…성수동 낡은 공장 사이 모인 VIP들 [현장+] 2024-04-24 21:00:02
각각 검은색 리본과 흰색 리본으로 구분돼있었다. VIP 회원인 지인 덕분에 왔다는 김모 씨(27)는 "맛집이나 카페와 떨어져 있는 공간에 이색적인 공간이 있어서 신기했다"며 "외관상으로는 여느 낡은 공장과 비슷했는데, 내부에 들어가니 신세계가 펼쳐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평행주차 필요없겠네"…'대박' 소리 나오는 신기술에 감탄 [영상] 2024-04-24 19:35:48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VS37은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글로벌 전기차 업계와 학계 연구진이 모여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는 '미래 모빌리티로 향하는 웨이브'라는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같은 회사 식구 맞나?'…아류 지적했다 부메랑 맞은 민희진 2024-04-24 19:29:01
민 대표는 하이브가 감사의 일환으로 요구한 회사 정보 자산은 반납하지 않았으나, 감사 질의서에 대한 답변은 보냈다. 다만 내용과 관련해 하이브는 "공개할 수 없다. 답변에 '내용을 외부에 공개할 시 법률적 조치로 강력히 대응한다'고 기재돼 있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알리익스프레스 한국법인 334억원대 자본금 확충 2024-04-24 19:00:51
SSG닷컴, 11번가, 롯데온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 관계자가 참석한다. 기재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논의 결과를 모아 지난달 출범한 '해외직구 종합대책 태스크포스(TF)'에 전달할 예정이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尹, 총선 낙선 與 의원과 오찬…"우린 정치적 운명 공동체" 2024-04-24 16:26:25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 정희용 수석대변인 등 의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 수석 등이 자리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초대 우주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우주추진체 대표 연구자" 2024-04-24 15:50:41
이해도와 행정 전문성 모두 갖춘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이번 인선을 진행하면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을 주요 직위에 내정한 만큼 우주항공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해 우리나라 우주 항공산업을 잘 이끌어 가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상상도 못했는데…따뜻한 마음 전할 것" 2024-04-24 15:22:06
뜨겁게 달궜다. 1인 7색 보컬 스펙트럼과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컴백 전부터 기대를 모은 만큼 '우기 그 자체'로 선보일 솔로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우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박현서 작곡가, 영화·OST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펼쳐 2024-04-24 14:54:31
LambC의 싱글 앨범 ‘Grow Old’에 스트링 편곡과 건반 연주로 참여하여 스포티파이에서 190만 청취수를 얻었다. 박현서는 “제한을 두지 않는 작곡가로서 성장하고 싶다”라며, “장르나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유밥, ‘인사, 교육 전문가’ 김재천 前AK플라자 대표 영입 2024-04-24 14:05:23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천 본부장은 “스마트러닝 분야의 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유밥을 꼭 찾아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만들겠다. 컨텐츠와 서비스 운영 방식을 학습자 중심으로 재편하고, 기업교육의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 라인서 토레스·렉스턴 다 만든다…16년만에 흑자 낸 KGM 공장 가보니 [현장+] 2024-04-24 14:01:36
하이브리드차 생산도 계획돼 있다. 박장호 생산본부장(전무)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년에 생산할 것"이라면서 "현재 라인에서도 보완 없이 생산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 지금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선보일 차는 하이브리드를 고려해서 신제품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