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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아기 데리고 여행 따라온다는 친구가 부담돼요" 2020-11-28 08:26: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룹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맞벌이할 거면 결혼 왜 해요?" [와글와글] 2020-11-22 08:50:02
과중으로 인해 갈등과 스트레스가 점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잠꼬대 심한 친구, 귀에다 대고 이상한 말을 속삭여요" [와글와글] 2020-11-22 08:09:02
생활도 가능하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와글와글] "남편이 밤 12시까지 여직원과 술을 마셔요" 2020-11-21 08:05: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룹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남편이 맞벌이 아니었음 결혼 안했을 거래요" [와글와글] 2020-11-15 08:11: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룹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와글와글] "불륜남에게 협박당하고 있어요" 2020-11-14 08:54:01
적지 않았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장 오라는 시어머니, 체면 좀 살려 달라네요" [와글와글] 2020-11-14 08:33: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룹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와글와글] "외모도 스펙? 면접관에게 '얼평'을 당했어요" 2020-11-08 08:34:01
지적하는 것도 모두 '성희롱'에 포함된다고 밝힌 바 있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중고 사이트에서 커플링을 샀는데…" [와글와글] 2020-11-07 08:40: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룹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와글와글] 맘카페 친목 모임, 이 정도면 진상 아닌가요? 2020-10-31 08:33:01
집결지다. 쓸데없이 엮이면 정말 피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