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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예비신랑이 B형간염 보균자인걸 숨겼어요" 2020-08-08 10:48:08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참조-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김예랑 한경닷컴...
[와글와글] "돈 타령하는 남자친구 정 떨어져요" 2020-08-02 08:35:02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와글와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2020-08-01 08:34:01
오랫동안 지켜봤던 여성이 있다. 그 여자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그 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웃어준다. 고백해도 되는 걸까. 자신의 20대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A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쓴 이같은 글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A 씨가 스스로 '썸녀'라고 소개한 상대여성은 그가 자주가는 편의점...
[와글와글] "시댁에 안부전화는 꼭 며느리가 해야 하나요?" 2020-07-25 08:39:02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와이즈캠프, 프리미엄 영어 강화학습 `두두잉글리시`로 초등영어 공략 2020-07-13 11:04:02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와글와글 도서관에서는 책 내용에 대한 퀴즈를 풀거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등의 활동 기능을 제공해 독후감 작성 능력까지 개발할 수 있다. 와글와글 도서관 속 영어도서로는 우화 동화, 패턴 북, 모험 판타지, 상상의 이야기, 정보를 주는 이야기가 5가지 종류로 제공되어 다양한 분류의...
[와글와글] "학창시절 날 왕따시킨 친구와 동서지간이 된다고?" 2020-07-12 08:30: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와글와글]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2020-07-11 08:36:02
배우자가 "너희 엄마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A 씨는 30대 직장인이다. 3년 전 1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했고, 아내는 최근 아이를 낳아 육아 휴직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정년이 보장되는 공기업에 다니고 있어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A 씨의 아내가 "이혼하고...
[와글와글]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 사내 괴롭힘 아닌가요? 2020-07-04 08:31: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와글와글] '카공족' vs '유모차 부대'…누가 더 민폐인가요? 2020-06-28 08:35:01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그중 채택해 [와글와글]에서 다루고 전문가 조언도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꿈에 그리던 대기업 입사…2개월 만에 퇴사하고 싶어요" [와글와글] 2020-06-27 08:34:03
원인으로 꼽혔다. ※[와글와글]은 일상 생활에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나 어이없는 갑질 등을 고발하는 코너입니다. 다른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연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곳은 jebo@hankyung.com입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