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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무개념은 뭐니" 불편한 심경토로에 네티즌 발끈! 2014-09-29 15:22:03
옥주현이 미니홈피에 등록된 운전중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과, 지인과 함께 고속도로 위에서 얼굴을 내민체 달리고 있는 모습이였다. 자칫 사고로도 연결될 뻔한 위험한 사진과 함께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정말 재밌었어. 앞뒤로 사이좋게 서로 저러고 사진찍고"라는 글을 덧붙여 논란이 됐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큰...
옥주현 '과거 사진' 논란에 심경 토로, 네티즌 '사과 먼저해라' 2014-09-29 15:12:19
운전중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과, 지인과 함께 고속도로 위에서 얼굴을 내민체 달리고 있는 모습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자칫 사고로도 연결될 뻔한 위험한 사진과 함께 "고속도로 위에서도 우린 정말 재밌었어. 앞뒤로 사이좋게 서로 저러고 사진찍고"라는 글을 덧붙여 논란이 가열됐다. 논란이 커지자 옥주현은...
버스기사 성추행, 네티즌 "버스도 맘놓고 못타는 세상인가" 공분! 2014-09-29 12:55:26
기사는 버젓이 버스 운전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하철 성추행에 이어서 버스기사 성추행까지 나오니 참 안타깝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이제 더욱 몸을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여성분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길거리도 지하철도 이젠 버스까지도…정말 아무곳도 못가고 집에서만 있어야하는거야?"...
버스기사 성추행, 네티즌 "무서워서 버스에서 자겠냐" 분노! 2014-09-29 12:52:53
잠든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버스 운전사 조모(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조모 씨는 12월1일 오후 9시3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시외버스 터미널 차고지에서 잠이 들어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 대학생 a(19.여)씨를 깨우다 가슴을 만지는 등 행동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우버, 전세계 '스톱 위기' 2014-09-28 21:29:35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운전자들을 걸러내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며 “소비자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목적지가 같은 여러 사람을 합승시키고 운임을 함께 계산토록 한 방식도 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검찰은 회사들이 다음달 8일까지 조사에...
윤박 열애 고백에 이어 JYP 금기사항 공개까지…'거침없는 솔직 매력' 2014-09-26 20:41:58
jyp 금기사항, 완전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위례자이③구성] 녹지율 40%…용적률 낮아 빽빽한 느낌 덜해 2014-09-26 08:02:00
특히 운전에 서툰 초보 운전자와 대형 차량이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보유한 입주민을 배려해 주차 공간의 폭을 일반적인 가로폭 2.3m 보다 20cm 더 넓은 2.5m로 설계한다. 확장형으로 적용된 주차 공간이 85% 가량이다.위례자이의 가구 당 주차 대수가 1대 이상 이기 때문에 확장형 주차 공간을 모든 입주민이 누릴...
구타 당한 50대 노동자, 최절원 폭행+맷값 7000만원 혐의로 고소장 제출 2014-09-26 02:48:03
m&m 전 대표는 18일 화물연대 소속 탱크로리 운전기사 유 모(52) 씨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13대 폭행했다. 당시 현장에는 7~8명의 회사 간부들도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1층 민원실을 찾아 피해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식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제벌2세' 최철원, 노동자 구타 후 몸값 7000만원 논란! 피해자 고소장 제출 2014-09-26 02:43:48
m&m 전 대표는 18일 화물연대 소속 탱크로리 운전기사 유 모(52) 씨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13대 폭행했다. 당시 현장에는 7~8명의 회사 간부들도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1층 민원실을 찾아 피해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식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안개에 둘러싸인 전주시 "영화 '미스트'보는 것 같아" 운전자들 불편 호소 2014-09-26 02:30:40
안개로 인해 운전자들은 운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다. 전주에 거주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가시거리가 50m 밖에 되지 않다"며 "전방에 물체도 식별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 전주 시민은 "15층 아파트 꼭대기가 안보인다. 진짜 한치앞도 안보인다"며 영화 '미스트'가 연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