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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면세 한도 100mL로 확대…술은 2병 400달러까지 2024-02-25 17:57:15
종류에 따라 최종 세율도 달라진다. 와인 68%, 브랜디 보드카 위스키 156%, 고량주 177% 등이다. 궐련형 담배는 200개비(10갑)까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한 종류만 면세되는데 가격 제한은 없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이 20mL 이하여야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니코틴 함량이 1% 이상이면 반입이 안 된다. 시가로...
"면세점서 향수 살 때 아쉬웠는데"…해외 여행객 놀란 이유 2024-02-24 14:31:27
종류에 따라 최종 세율도 달라진다. 와인 68%, 브랜디 보드카 위스키 156%, 고량주 177% 등이다. 궐련형 담배는 200개비(10갑)까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한 종류만 면세되는데 가격 제한은 없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용액이 20mL 이하여야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니코틴 함량이 1% 이상이면 반입이 안 된다. 시가로...
"최대 90% 할인"…신세계면세점, 첫 '명품 대전' 2024-02-23 10:50:27
에스 르 메닐 블랑 드 블랑 2013', 위스키 '보모어 40년'이 할인가로 풀린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오는 25일까지 신규 회원 또는 실버 회원에게 1년간 골드 등급 혜택을 주고, 쇼핑 지원금을 지급하는 오프라인 행사 '더데이'를 연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신세계면세점, 창사 이후 첫 '명품 대전'…최대 90% 할인 2024-02-23 09:42:05
2013'을 할인가로 내놓고 위스키 '보모어 40년'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명동점과 온라인 몰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된다. 명동점에서는 또 25일까지 신규 회원이나 실버 회원에게 1년간 골드 등급 혜택을 부여하고,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면세품 구매 시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하며, 23일과 24일에는...
하이트진로 100년…명품 佛꼬냑·日위스키 내놔 2024-02-22 15:58:30
일본 위스키 수입도 시작했다.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는 세계 1위 블렌더 다나카 쇼타가 블렌딩한 기린그룹 후지 고텐바 증류소 제품이다. 보리맥아를 주재료로 하는 몰트 원액과 그 외 곡물을 주된 재료로 사용하는 그레인 원액을 절묘한 밸런스로 블렌딩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 동일 증류소에서...
[전북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전통주를 제조하는 한국 술 페어링 스타트업 ‘주미당’ 2024-02-21 23:00:41
철학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와인, 위스키, 사케, 전통주 등 다양한 주종을 경험하던 중 전통주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반면에 퀄리티 좋고 맛있는 전통주를 만드는 양조장들은 오히려 폐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통주 업계는 코로나 시기에 온라인 구매로 새로운 전통주를 경험했던 트렌드에 민감한...
요동치는 주류 시장, 기업의 3가지 돌파구는 [삼정KPMG CFO Lounge] 2024-02-21 14:06:11
기호가 다변화되면서 위스키, 와인 등 수입 주류로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회식자리는 대폭 줄어든 반면, 음주 트렌드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소비자가 체감 중이다. 음주 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기조가 확산되고...
라메예즈 비넥스포지엄 CEO "와인 시장 부활의 키워드는 스토리텔링과 소비자 경험" 2024-02-19 18:46:36
“위스키 등 증류주 시장이 와인 시장을 대체한 이유는 각 브랜드가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위스키는 증류소별로 자신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내세워 주류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와인업계는 즉각적인 즐거움을...
위스키·수입맥주 거품 꺼졌다…디아지오·하이네켄 인력 감축 2024-02-19 17:41:54
최근 수요 부진을 겪는 위스키, 맥주 수입업체에 인력 감축 찬바람이 불고 있다. 업계 선두를 달리는 디아지오코리아와 하이네켄코리아가 업황 부진과 실적 악화를 이유로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주류업계에서는 위스키 열풍이 꺾이고 수입 맥주 소비량도 갈수록 줄어 ‘몸집 줄이기’에 나서는 수입업체가 더 있을...
"스토리텔링과 소비자 경험 확대가 와인 시장 회복의 핵심" 2024-02-19 14:35:34
강조했다. 그는 “침체된 와인 시장을 위스키 등 증류주 시장이 대체해왔는데, 이는 각 브랜드가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와인과 달리 증류주 시장은 각 증류소 별로 자신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내세운 점이 주류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소구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