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PGA 휩쓰는 'K루키' 2019-07-12 17:30:55
요리했다. 전영인은 “아이언샷이 좋았다”며 “투어 첫해이고 정말 힘들지만 샷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26)이 4언더파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이미향(26)과 이미림(29)이 2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9-07-01 07:07:33
││이미림│ 마이어 클래식│ ││ │레인우드 클래식(2승)│ ││유소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 ││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 ││백규정│ 하나외환 챔피언십 │ ││이미향│ 미즈노 클래식│ ││크리스티나 김 │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맹추격'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우승은 그린(종합) 2019-06-24 07:41:45
선수들은 3연승에는 실패했으나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31)와 이미림(29), 김효주(24)가 나란히 4언더파 284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유소연(29)이 3언더파 285타, 공동 10위로 '톱10'에 들었고,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2언더파 286타로 김인경(31) 등과 함께 공동...
[최종순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019-06-24 07:27:42
│이미림(한국)│-4│284(71-74-70-69) │ ││김효주(한국)│ │(69-74-71-70) │ ││박인비(한국)│ │(72-73-68-71) │ ├────┼──────────────┼───────┼─────────┤ │10 │유소연(한국)│-3│285(71-75-71-68) │ ││리디아 고(뉴질랜드) │ │(71-70-76-68) │ ││메건...
한나 그린, PGA챔피언십 제패…박성현, 아쉬운 준우승 2019-06-24 07:03:52
타를 줄였다. 박인비(31)와 이미림(29), 김효주(24)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류소연(29)은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과 김인경(31)은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역전의 여왕’ 김세영(26)도 이날 뒤집기 우승에 도전했지만...
'맹추격' 박성현, 아쉬운 1타 차 2위…우승은 그린 2019-06-24 06:51:31
선수들은 3연승에는 실패했으나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31)와 이미림(29), 김효주(24)가 나란히 4언더파 284타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유소연(29)이 3언더파 285타, 공동 10위로 '톱10'에 들었고,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2언더파 286타로 김인경(31) 등과 함께 공동...
김효주,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1타 차 2위…박성현 4위(종합) 2019-06-21 15:16:23
전부다. 유소연(29)과 최운정(29), 이미림(29) 등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다. 박인비(31)는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1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고 이달 초 US오픈을 제패한 신인 이정은(23)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1위다. 세계 랭킹 1위로 올해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제패한 고진영(24)은 5오버파 77타로...
김효주,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1타 차 2위…박성현 4위 2019-06-21 10:41:00
잃었다. 유소연(29)과 최운정(29), 이미림(29) 등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다. 박인비(31)는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1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고 이달 초 US오픈을 제패한 신인 이정은(23)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1위다. 세계 랭킹 1위로 올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을 제패한 고진영(24)은 5오버파 77타로...
상승세 확연한 '핫식스' 이정은, 마이어클래식서 우승 재도전 2019-06-11 10:42:35
시즌 3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이정은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가 주요 타이틀 경쟁에 적잖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16년 이 대회를 제패한 김세영(26)과 2014년 챔피언 이미림(29), 박성현(26)도 출전해 샷대결을 펼친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LPGA 달군 '식스' 이정은, 마이어 클래식서 우승 재도전 2019-06-11 06:17:01
2016년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6)과 2014년 챔피언 이미림(29)도 영광 재현을 노린다. 박인비(31), 전인지(25), 지은희(33) 등 태극낭자 대표주자들도 마이어 클래식에 출사표를 냈다.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이정은의 우승을 저지한 톰프슨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톰프슨은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