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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민우혁 아내 이세미 "결혼 준비하면서 체중 늘어…지금 60kg대" 2017-08-30 21:22:16
부부는 이세미에게 맞는 수영복이 없자 당황했다. 이세미는 "그 많은 수영복 중에 맞는 게 단 하나도 없더라"며 "한창 LPG 활동할 당시는 48kg대였다. 결혼 준비를 시작한 다음부터 몸무게가 54kg부터 올라가더니 지금은 60kg대"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세미는 "살 뺄 거다"라고 밝혔고, 민우혁은 아내에게 "지금도...
민우혁 아내 이세미, LPG 시절 미모 공개 “지금과 비교해보니” 2017-08-29 13:37:01
아내 이세미를 ‘트로트를 부르는 섹시 걸그룹 LPG의 멤버였던 세미’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세미의 과거 가수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이세미는 짧은 단발에 앞머리를 내린 채 노래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의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깡마른 체격과 완벽한 V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살림남2’ 뮤지컬배우 민우혁, LPG 이세미와 살림살이 공개…일라이 하차 2017-07-05 20:53:35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우혁의 합류는 화려한 무대 뒤 뮤지컬 배우의 살림살이를 엿 볼 수 있는 재미와 함께 2013년 그룹 ’LPG’ 탈퇴 후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이세미도 만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라이의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살림남 민우혁의 첫...
'살림남2' 일라이 결국 하차…악플에 몸살 앓기도 2017-07-05 17:17:43
통해 가요계에서 활동했던 이세미다. 놀라운 연기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던 민우혁의 일상생활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살림남’을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줘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온 일라이의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살림남 민우혁의 첫 등장이 공개될 ‘살림남2’는 5일...
결혼식 올린 일라이 '살림남2' 하차…뮤지컬 배우 민우혁 합류 2017-07-05 13:55:39
'살림남2'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보여줬다.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데뷔와 동시에 라이징 스타가 됐고, 무대마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아내는 그룹 LPG 출신의 이세미로, 이세미는 2013년 그룹을 탈퇴한 후 오랫동안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방송 출연이 더 관심을 끈다. 오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본선 진출작 발표...제2의 `차이나타운`은? 2016-05-04 10:38:27
감독, 이세미 공동기획), <힐을 신고 달리는 남자>(박선 감독, 박자명 프로듀서)가 선정됐다. 장편 다큐멘터리 기획의 시장성 확대와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다큐멘터리 피치&캐치`에는 <가현이들>(윤가현 감독), <까치발>(권우정 감독), <두 번째 방문>(명소희 감독), <무거운 안경>(조은혜 감독), <시지프의...
[포토] 'LBMA STAR Awards' 브레이크뉴스TV뉴스타상, 이세미 2015-12-07 23:05:27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이세미가 브레이크뉴스tv뉴스타상을 수상한 후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lbma star(대표 토니권)'가 주최/주관하는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5'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신부들을 위한 경연대회로, 침체되어 있는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
[bnt포토] 이세미, 단정한 차림으로 시상식 참석~ 2015-12-07 22:15:03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세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lbma star(대표 토니권)'가 주최/주관하는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5'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신부들을 위한 경연대회로, 침체되어 있는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수상자들이 착용한 영광의 티아라는 주얼리 디자이너...
엄마 다리에 생긴 하지정맥류, 혹시 나도? 2014-09-23 11:10:41
고향집을 찾았던 직장인 이세미씨(가명, 28)는 우연히 엄마의 종아리에 푸른 혈관이 툭 튀어나온 것을 보게 됐다. 하지정맥류는 40~50대 중년여성에게 흔하고, 엄마에게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딸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문뜩 떠올랐다. 이씨는 최근들어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고 무거운 느낌이 드는...
군살로 걱정되는 여름, 속 시원하게~ 살빼는 법 2014-06-17 10:57:55
커져만 간다. 대구에 사는 직장인 이세미(28세, 가명)씨는 봄부터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뱃살과 허벅지의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정작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얼굴살이나 가슴 사이즈는 줄어들어 더 우울한 지경이다. 현재는 비만클리닉에서 하는 체형교정 시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