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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약대·치대보다 열려있는 편"…고3 문과생 '들썩' 2024-04-24 18:23:04
계열별 필수 응시과목을 없앤다. 세명대는 지역인재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국어·수학·영어 세 과목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에서 ‘6등급 이내’로 완화하는 대신 영역별로도 2등급 이내여야 한다는 추가 조항을 되살렸다. 원광대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서 수학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했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에 유리한 전형, 경희대 등 5개 대학…지원 가능한 대학도 지정 과목 부담 커 2024-04-22 10:00:14
대학은 경희대 한의예(인문) 13명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유리하거나 순수 인문계열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대학은 4개 대학 30명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한다. 결론적으로 의약학계열에서 형식적으로는 인문계열 학생들도 지원 가능한 것처럼 해놓았지만 순수하게 인문계열 학생들만 지원가능하거나, 인문계열 학생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10개 대학 523명 선발…서울권 정시비중 55.6%, 합격선은 SKY 자연계열 · 내신 1~2등급 초반 2024-04-15 10:00:13
대학은 건국대뿐이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인문계열 학생이 지원 가능한 대학은 건국대뿐이다.지역인재 115명 … 지방권 학생만 지원 가능수의대는 의대, 치대, 한의대처럼 지역인재 최소 40% 제한은 두지 않고 있다. 그러나 8개 지방권 수의대에서 지역인재 전형을 399명 중 115명 28.8%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이...
"2년째 취업률 2위…아주대, 연구중심大 도약" 2024-04-14 18:06:44
6개 대학을 방문해 공동 연구 방안을 협의했다. 인문 계열 대학원에 대한 혁신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심리학과는 올해 전기 대학원생 선발 20명 모집에 150여 명이 몰렸다. 최 총장은 “심리학은 의학, 공학, 자연과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융합을 시도했더니 반응이 좋다”며 “인문 계열이어도 현재 시장의 수요를 ...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4-04-08 10:00:07
경우 수학(미적분/기하)과 과탐에 부여하는 가산점을 인문계열 학생이 극복 가능한지 따져 지원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동국대 약학과는 정시에서 자연계열 수학인 미적분 또는 기하에 3%. 과탐에 3%의 가산점을 준다. 인문계 학생도 지원 가능하지만 자연계 학생이 유리한 구조다.약대 지역인재 44%(446명) 선발약대의 지역...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경우 이화여대 1곳, 치대는 강릉원주대 1곳만 인문계열을 별도로 선발한다. 의대와 치대에서 인문계열이 진학할 수 있는 기회는 상당히 좁다고 할 수 있다. 반면 한의대는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꽤 넓게 기회를 주고 있다. 대구한의대 전체 모집 인원 중 32.2%(38명)를 인문계열로 별도 선발하고, 경희대는 27.5%(109명 중...
[2025학년도 대입 전략]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전형 수능최저<53.8%> 적용 늘어…연세·고려·성균관·경희·이화 등 논술 100으로 선발 2024-03-25 10:00:14
중 서울대, 서울시립대(인문)를 제외하고 나머지 대학에서 모두 실시한다. 논술 전형 총선발 인원 기준으로 봤을 때, 인문은 89.0%(1471명 중 1309명), 자연은 66.6%(1310명 중 873명)를 수능 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예컨대, 고려대 논술 전형은 국수영탐(1) 4개 등급합 8을 요구한다. 연세대, 한양대, 서울시립대(자연만...
SKY 문과생들 몰리는 로스쿨, 합격해도 문제? 2024-03-05 16:16:05
15,690명이 실제 응시했다. 이 역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전국 로스쿨 입학생 중 인문계열 입학생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인문계열 입학자는 2020년 18.4%에서 2023년 20.5%로 늘었다. 반면, 2019년 17.7%였던 법학 계열 입학생은 2020년 17.7%에서 2023년 7.3%로, 5년 만에 절반 이...
“문과로 살아남기 힘들어요”, 문과생들의 이탈과 전문직 쏠림 현상 2024-03-04 23:37:40
경상계열, 인문계열의 전과나 반수, 편입 준비 비율은 각각 45.3%, 42.2%, 39.3%로 이공계열 (30.1%) 보다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전과, 반수, 편입 비율이 가장 높은 사회과학계열, 경상계열, 인문계열 모두 문과 전공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취업이 수월한 자연계열, 이공계열의 학생들과 달리 문과 계열...
"소개팅이요? 취업준비 할래요"…신입생부터 토익·학회·인턴 '뺑뺑이' 2024-03-03 18:25:23
A대 인문계열 2년생)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주요 대기업이 대졸 공채 없이 경력 채용이나 수시 모집으로 채용 방향을 바꾸면서 취업문이 좁아진 영향이다. 5대 그룹의 대졸 공채 인원은 2014년 3만3900명에서 지난해 1만 명으로 3분의 1 토막 났다. 전문가들은 공채가 줄어든 만큼 대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