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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14 15:00:02
유형재 강릉 올림픽파크 둘러보는 김부겸 장관 07/14 10:25 서울 안정원 인사혁신처장과 인사하는 국방부 장관 07/14 10:26 서울 강민지 '동해, 팬 사랑 받으며 전역' 07/14 10:26 서울 사진부 '화성-14' 개발자, 평양 방문 마치고 복귀 07/14 10:27 서울 홍해인 인사하는 송영무 국방장관...
51년 만에 경영 일선서 물러난 조석래 전 효성 회장 2017-07-14 13:50:27
무마하기 위해 양국 재계 인사, 미국 행정부·의회의 유력인사들을 만나고 다니며 설득하기도 했다.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와도 각별한 사이다. 야스오 전 총리는 팔순 기고문집에 실린 글에서 "조 전 회장은 나의 와세다대 동창이자 소중한 친구"라며 "조 전 회장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한일경제인회의의 한국 측...
국민의당, 宋 임명에도 '국회 협조' 재확인…'秋 무시' 전략 2017-07-14 12:07:06
존재감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부적격 인사로 지목해온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전날 자진사퇴한 것과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야당 요구를 일부 수용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송영무 국방부 장관 임명을 두고는 거세게 비판했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5대 인사원칙을 위반한 비리 ...
[뉴스줌인] 文대통령 적폐청산, 사법연수원 동기가 `선봉` 2017-07-14 11:20:00
천홍욱 관세청장과 사업자 평가점수를 조작한 4명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기획재정위원들을 중심으로 이번 사안에 대한 국정감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보다 앞서 한 달 전 감사원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 수사결과 보다 많은 444건이 부당하게 정부 지원에서 배제된 사실 등...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80%…전주보다 3%P 하락[갤럽](종합) 2017-07-14 11:16:34
이번 주 80%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를 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소통잘함·국민공감능력'(17%), '외교'(1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함'(8%), '공약 실천'(5%), '일자리 창출·비정규직의 정규직화'(5%) 등을 꼽았다. 반면 부정 평가를 한 응답자들은 '인사문제'(27%),...
아이돌학교 아이돌들 시청자 눈도장 ‘쾅’…1034 시청률 1위 석권 2017-07-14 10:27:20
교실에 들어선 학생들처럼 수줍은 인사를 나누다가도, 폭풍 친화력으로 금세 가까워졌다. 입학생 중에는 YG 6년차 연습생 출신의 이서연, JYP 연습생 출신 나띠, 박지원, ‘프로듀스101’ 출신 이해인 등 낯익은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보컬, 댄스, 체력 3개 종목으로...
박주선 "앞으로 秋 발언은 무시…靑, 조대엽 사퇴로 성의 보여" 2017-07-14 10:06:40
주장에 대해 최소한의 성의를 보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송영무 국방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5대 인사원칙을 위반한 비리 인사, 탕평 없는 코드인사를 했다. 인사쇼를 방불케 하는 작태가 벌어졌다. 조 후보자 자진사퇴가 송 장관 인사로 빛이 바래 아쉬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날...
송영무 "軍수뇌부 인사 빨리할 것"…'비육사 육참총장' 나오나? 2017-07-14 09:50:40
깬 파격 인사로 꼽힐 전망이다. 현재 3사와 학군 출신 일부 중장들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1969년 첫 육사 출신 참모총장 배출 이후 48년간 육사 출신이 독식해온 총장 자리에 비육사 출신이 앉는다면 '육사-비육사'라는 보이지 않는 육군 내 칸막이를 무너뜨리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경닷컴 뉴스룸...
[SNS돋보기] 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 사망…"역사에 발자취 남을 것" 2017-07-14 09:36:47
네이버 아이디 'hyuk****'는 "다른 반체제 민주인사들은 외국으로 망명하거나 피신하는 길을 택하곤 하지만 류샤오보는 조국을 위해 스스로 국내에 남아 투옥과 박해란 고초를 기꺼이 감내해가며 중국의 현실을 세계에 설파했다"며 고인의 삶을 높게 평가했다. youngb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송영무 "軍수뇌부 인사 빨리"…'비육사 육군총장' 탄생 최대관심 2017-07-14 09:34:18
깬 파격 인사로 꼽힐 전망이다. 현재 3사와 학군 출신 일부 중장들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1969년 첫 육사 출신 참모총장 배출 이후 48년간 육사 출신이 독식해온 총장 자리에 비육사 출신이 앉는다면 '육사-비육사'라는 보이지 않는 육군 내 칸막이를 무너뜨리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정부의 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