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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방관·안동시 노조도…'민노총 탈퇴' 2023-08-29 18:22:07
것이다.‘반(反)민노총 연대’ 추진일반직 공무원노조에서도 민노총·전공노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공노 안동시지부는 29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민노총 및 전공노를 집단탈퇴하는 조직형태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안동시지부는 30일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에 기업별 노조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독립 노조로 전환할...
내년 공무원 봉급 2.5%↑…최저임금 인상폭과 동일 2023-08-29 18:18:22
수는 없었다”며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에 맞춰 올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직 9급 1호봉 기본급이 인상률(2.5%)만큼 오르면 현행 177만800원에서 내년 181만5070원으로 4만4270원 늘어난다.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 206만740원보다 24만5670원 적다. 다만 각종 수...
[2024예산] 공무원 보수 2.5% 오른다…최저임금 인상폭 준용 2023-08-29 11:01:11
수는 없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에 맞춰 2.5% 올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직 9급 1호봉의 기본급이 처우 개선율(2.5%)만큼 오른다고 가정할 경우, 기본급은 177만800원에서 181만5천70원으로 4만4천270원 높아진다.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9천860원)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 206만740원보다 24만5천6...
내년 공무원 보수 2.5% 일괄 인상 [2024 예산안] 2023-08-29 11:00:10
통상 기재부는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제안한 인상률보다 낮게 책정된다. 일반직 9급 1호봉의 기본급이 인상률(2.5%)만큼 오른다고 가정할 경우 기본급은 177만800원에서 181만5070원으로 4만4270원 늘어난다. 내년도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을 월 209시간 근로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 206만740원보다 24만5670원 적다. 다만,...
[단독] 고용부 7급 승진, 2년 만에 583명→1명…"승진 적체 심각" [관가 포커스] 2023-08-27 14:00:01
중 일반직 행정·기술·관리 운영 직군의 17.3%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이는 5급 이하의 하위 직군 승진 적체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결국 2018년부터 고용부 직원 채용이 급증한 게 승진 적체의 진짜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고용노동부 5·7·9급 공무원 채용은 2018년 514명, 2019년...
구인난에 고졸 웨이트리스가 수학 가르치기도…美 교사부족 심각 2023-08-25 02:06:02
등 일반직도 부족…학교들, 주4일제 등 대책 강구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에서 교사를 구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자격이 부족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안 응우옌 캔자스주립대 교육학 교수팀은 미국 37개 주(州)와...
해양경찰청, 하반기 소속 공무원 176명 채용 2023-08-18 14:24:22
인천에 있는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176명(경찰관 175명, 일반직 1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변호사 경감 3명, 해양경찰간부후보생 경위 20명, 해수산계고 10명, 함정요원 53명, 의무경찰 16명, 공채 53명, 특공 4명,구조 6명, 구급 5명, 수사 5명 등 순경 152명과 일반직공무원...
日공무원 급여 29년만에 최대폭 인상 검토…"초봉은 은행 수준" 2023-08-08 10:07:01
일반직 초임은 1만2천엔(약 11만원) 오른 20만7천120엔(약 190만원)을 권고했다. 인사원은 "공무원 초봉은 대형 은행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쿄지방최저임금심의회는 도쿄도의 시급 기준 최저임금을 기존 1천72엔(약 9천800원)에서 1천113엔(약 1만200원)으로 41엔(약 370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는 답신을 전날...
현대차 '마지막 승부'…'취업규칙 변경' 재판前 변호인단 벌크업 [김진성의 로펌인사이드] 2023-07-30 11:10:01
“나중에 간부사원으로 승진할 수 있는 일반직?연구직?생산직 등 다른 근로자의 동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취업규칙 변경은 무효”라는 주장에 더 힘을 실을 수 있게 된 셈이었다. 현대차는 상고했지만 의미있는 반전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5월 사회통념상 합리성 원칙 대신 ‘근로자의 집단적...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 중소벤처기업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3-07-28 18:15:40
김천홍▷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승복▷대통령비서실 파견 지혜진▷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전략기획과장 파견 신진용▷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이지선▷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김혜림▷인재선발제도과장 정성훈▷대학규제혁신국 지원근무 김아영▷기획담당관실 사교육대책팀장 김태훈▷청주교대 총무처장 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