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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지켜야 합니다" 현대重 동호회 호소 2017-01-23 09:28:57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주 임단협에서 회사의 제시안이 나온 뒤 현장 분위기가 최악이었다"며 "고정 연장수당을 없앤 것도 모자라서 (고통분담을 위해) 기본급 20%를 반납하자는 회사의 제안을 보고 화가 났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도 해를 넘기면서까지 임단협을 끌고 왔으면 대안이 있어야 한다"며 "해결책도...
대하드라마 '쌍용의 눈물' 끝…"SUV 명가재건에 감회 젖을 시간 없다" 2017-01-22 20:46:12
개발…판매 효자로 7년째 무분규 임단협 '노사합심' 최종식 사장 "자신감 회복했다" 5월께 렉스턴 후속 모델 출시 3년 안에 영업이익률 5%대로 [ 장창민 / 강현우 기자 ] “이제 쌍용자동차가 완전히 살아난 것으로 봐도 되겠습니까.”기자가 22일 최종식 쌍용차 사장(사진)을 만나 던진 질문이다. 그는...
[산업 포커스] 현대중공업사장 최후통첩 "임단협 안되면 구조조정" 2017-01-20 18:51:21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노조가 회사의 임단협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20일 밝혔다. 강 사장은 “올해만 최소 3~4개 도크의 가동을 중단시켜야 하고 인력도 6000명이 남는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현대중공업은 해를 넘겨 이뤄지고 있는 2016년도 임단협 교섭에서...
현대중공업, 노조에 최후통첩 "구조조정 피하려면 고통분담하라" 2017-01-20 15:54:10
최종 임단협 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지난 19일 현대중공업은 해를 넘겨 진행되고 있는 2016년도 임단협 교섭에서 올해 말까지 고용보장과 기본급 20%반납, 임금 12만3000원 인상, ‘성과금 230%, 격려금 100%+150만원’지급 등을 담은 최종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즉각 거부했다.강 사장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0 15:00:08
임단협 제시안 수용 않으면 인력조정 불가피" 170120-0159 지방-0028 08:16 인천 오전 8시 대설주의보 해제…백령도 눈 9cm 쌓여 170120-0167 지방-0089 08:23 '건축 붐' 제주, 석면지붕 철거예산 부족 심화 170120-0168 지방-0029 08:23 이웃과 나누는 명절…부산 설 성금 6억원 전달 170120-0169 지방-0030 08:2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0 15:00:07
"임단협 제시안 수용 않으면 인력조정 불가피" 170120-0155 지방-0028 08:16 인천 오전 8시 대설주의보 해제…백령도 눈 9cm 쌓여 170120-0163 지방-0089 08:23 '건축 붐' 제주, 석면지붕 철거예산 부족 심화 170120-0164 지방-0030 08:23 서해안고속도서 눈길에 4중 추돌…차량통행 전면통제(종합) 170120-017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20 15:00:03
"임단협 제시안 수용 않으면 인력조정 불가피" 170120-0154 경제-0008 08:15 대신증권 "스카이라이프, 재전송료 인상에 실적 감소" 170120-0157 경제-0009 08:17 NH투자증권 "KT&G, 견고한 실적 지속…목표가는 내려" 170120-0160 경제-0010 08:21 미래에셋대우 "KT&G, 실적·배당·저평가 매력" 170120-0161 경제-00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0 15:00:03
"임단협 제시안 수용 않으면 인력조정 불가피" 170120-0164 사회-0010 08:23 서해안고속도서 눈길에 4중 추돌…차량통행 전면통제(종합) 170120-0178 사회-0011 08:43 [그래픽] 연천 현가리 군 사격장 이전 170120-0184 사회-0012 08:49 "서해안고속도로 4중 추돌사고 운전자 시신 수습"(속보) 170120-0188 사회-0013 08:51...
부산지하철 노조간부 40명 중징계…野·시민단체 비판 2017-01-20 14:42:35
벌인 지하철 파업이 임단협에서 다루지 않은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불법 행위였고 노조간부들이 이를 주도했다는 이유에서다. 공사 감사실에서 중징계를 요구했기 때문에 파면 등 최하 정직 이상의 무거운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노조 간부들에 대한 무더기 중징계 방침에 따라 노사 관계가 파국을 맞지 않을까...
현대重 사장 "임단협 제시안 수용 않으면 인력조정 불가피" 2017-01-20 08:15:03
"노조가 회사의 임단협 제시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채권단의 인력 구조조정 요구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회사 소식지에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조합원 고용보장을 선택했고, 고통분담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사는 19일 열린 73차 임단협에서 "올해 말까지 조합원 고용을 보장하겠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