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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브러더스 4총사 "페덱스컵 끝까지 간다" 2019-08-12 16:08:24
임성재(21), 강성훈(32), 김시우(24), 안병훈(28·사진) 등 4명의 한국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파71·7370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코리안 브러더스 4총사 "페덱스컵 끝까지 간다" 2019-08-12 16:08:24
임성재(21), 강성훈(32), 김시우(24), 안병훈(28·사진) 등 4명의 한국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파71·7370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친 우즈 '예고된 재앙'? 2019-08-09 17:09:15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9개 홀에서 풀스윙을 하지 않았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8언더파 단독 2위, 욘 람(스페인)과 케빈 키스너(미국)가 7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임성재(21)와 강성훈(32)은 4언더파를 적어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4)는 1언더파 공동...
4오버파 친 우즈 '예고된 재앙'? 2019-08-09 17:09:15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9개 홀에서 풀스윙을 하지 않았다.더스틴 존슨(미국)이 8언더파 단독 2위, 욘 람(스페인)과 케빈 키스너(미국)가 7언더파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임성재(21)와 강성훈(32)은 4언더파를 적어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4)는 1언더파...
'웰컴2라이프' 정지훈X임지연, 제대로 뭉쳤다…짜릿한 수사극에 시청률 '6.8%' 2019-08-07 10:03:37
임성재)으로 인해 위기에서 무사히 탈출했다. 이후 이재상은 서영주와 서영주 부(유승봉) 앞에서 참회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자신 때문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던 현실 세계의 서영주를 떠올린 그는 "죄송합니다"라며 무릎을 꿇은 채 하염없이 오열했다.더욱이 이재상은 "오빤 내...
‘웰컴2라이프’ 정지훈-임지연, 짜릿 카타르시스 선사 2019-08-07 07:31:21
라시온과 구동택(곽시양 분)-양고운(임성재 분)으로 인해 위기에서 무사히 탈출했다. 이후 이재상은 서영주와 서영주 부(유승봉 분) 앞에서 참회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자신 때문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던 현실 세계의 서영주를 떠올린 그는 “죄송합니다”라며 무릎을 꿇은 채 하염없이...
'보너스만 182억원'…PGA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2019-08-06 14:44:02
J.T 포스턴, 스콧 피어시(이상 미국)와 한 조다. 우즈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임성재(21)가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신인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안병훈(28)과...
'보너스만 182억원'…PGA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2019-08-06 14:44:02
우승한 j.t 포스턴, 스콧 피어시(이상 미국)와 한 조다. 우즈는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참가해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임성재(21)가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신인상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안병훈(28)과...
15번홀서 '웃고 운' 안병훈…날아간 PGA 첫승 2019-08-05 17:34:46
이번 대회 3위에 오르면서 페덱스컵 랭킹이 82위에서 57위로 높아진 덕분이다.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랭킹 70위까지 나갈 수 있다. 김시우(24)는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임성재(22)는 16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에서 김시우는 45위, 임성재는 23위로 2018~2019 정규...
15번홀서 '웃고 운' 안병훈…날아간 PGA 첫승 2019-08-05 17:34:46
이번 대회 3위에 오르면서 페덱스컵 랭킹이 82위에서 57위로 높아진 덕분이다.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랭킹 70위까지 나갈 수 있다.김시우(24)는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임성재(22)는 16언더파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에서 김시우는 45위, 임성재는 23위로 2018~2019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