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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측근·젤렌스키 암살공작 잇따라 적발(종합) 2024-04-20 00:20:31
자택 앞에서 괴한에게 구타당했다. 그는 차 안에서 망치로 15차례 가격당한 뒤 병원에서 치료받고 이튿날 귀가했다. 리투아니아 당국은 이 사건을 러시아가 계획하고 실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해왔다. 최근 폴란드와 독일에서는 러시아 정보기관의 공작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스파이 사건이 잇따라...
광주은행, 자원재순환 캠페인 '나비 페스타' 실시 2024-04-19 15:00:26
등 임직원들이 자택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오는 26일까지 본점 1층 광주은행 아트홀에서 접수 및 전시 중이다. 이번에 모인 기부 물품은 5월 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에코 플리마켓 ‘나비페스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의 기부 물품 뿐만 아니라 광주은행 자체...
에이더, 퀄컴과 협력…엣지 컴퓨팅 기기 '에이더 엣지' 공개 2024-04-19 14:17:25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택에서도 엘리트급 컴퓨팅 파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이더의 공동 창립자 마크 라이든은 “분산 클라우드와 엣지 인프라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공정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에이더 엣지는 커뮤니티 주도의 기술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를 열 것”이라...
이윤진, 딸 카톡 올리며 "그 입 다물라"…이범수 재저격 2024-04-19 09:45:35
'세대주'라는 이유로 자택 출입을 금지해 딸의 기본적인 물품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지난 17일에는 이범수가 소지했던 모의총포를 자진신고한 사실을 전하면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의 심판을 믿겠다, 변론 기일에 다시 오겠다, 세대주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다을이 잘 챙겨주고 있길"이라고...
대마초 피우고 애완견 죽인 남성, 스스로 신고 2024-04-18 17:22:46
지난 16일 낮 12시 20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뒤 애완견을 죽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후 112에 전화를 걸어 "대마초를 피웠다"고 자수한 끝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그의 집에서 대마초를 찾아 압수했다. 경찰...
빌라서 발견된 모자 시신...'아들이 살해' 추정 2024-04-18 16:40:08
있는 상태였다. 자택에 별다른 침입 흔적은 없었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 경찰은 B씨가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자해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씨는 평소 조현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모자는 함께 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 모자의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현병 앓던 30대, 엄마와 숨진 채 발견…침입 흔적 없어 2024-04-18 14:48:06
이들은 거실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자택에 별다른 침입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여러 정황으로 미뤄 B씨가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자해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엄마와 단둘이 살던 B씨는 평소 조현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모자의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하늘에서 돈다발이"…5만원권 위조지폐 창밖에 뿌린 40대 실형 2024-04-18 10:31:29
15일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복합기를 이용해 복사한 5만원권 지폐와 상품권을 아파트 13층 비상계단 창문 밖으로 뿌렸다. 조씨가 살포한 복사본은 지폐 288장, 상품권 32장으로 총 320장으로 파악됐다. 위조 지폐·상품권과 함께 층간소음 피해를 봤다는 이유로 위층 거주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 58장을 뿌린...
5만원 300장 하늘서 '우수수…알고보니 '충격' 2024-04-18 07:25:09
15일 서울 노원구 아파트 자택에서 복합기를 이용해 복사한 5만원권 지폐 288장과 32장의 상품권을 13층 비상계단 창문 밖으로 뿌렸다. 위조 지폐·상품권과 함께 층간소음 피해를 봤다는 이유로 위층 거주자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 58장을 뿌린 혐의(명예훼손)도 유죄로 인정됐다. 전단 앞면에는 '마약...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신고…아이들과 몇 년간 공포 떨어" 2024-04-18 07:17:17
앞서 이범수가 '세대주'라는 이유로 자택 출입을 금지해 딸의 기본적인 물품도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윤진은 그러면서 "4월 한 달,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라며 "혹시라도 가정이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