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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나눔, 22일 기업가정신 포럼 2023-11-20 19:24:18
사단법인 도전과 나눔(이사장 이금룡·사진)이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기업가정신 조찬 포럼을 연다.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이 ‘자연의 진화론에서 기업의 혁신을 배우다’, 허철희 아마존 코리아 웹서비스 CSM 총괄전무가 ‘혁신의 아이콘, 아마존 30년 성장 비결을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가천대 가천코코네스쿨, 스타트업 축제 ‘COME UP’ 참여 2023-11-08 18:29:33
IR 발표도 진행됐다. 2부는 장대익 창업대학장이 ‘인간본성이 깃든 창업공동체, 가천코코네스쿨에 대한 소개와 그 의미’에 관한 강연을 벌였다. 법률과 ICT, K컬쳐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가천대는 지난해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창업대학인 가천코코네스쿨을 만들었다. AI관 6층(약...
구글코리아, '제3회 앱생태계상생포럼' 개최 2023-07-18 15:19:49
및 스타트업 관계자를 비롯해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공동 의장) 등 IT/기술, 법률, 심리, 경제,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의 모바일 앱생태계 성장에 따른 앱마켓의 책임과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자로는 AI 기반 뷰티 앱 '잼페이스'...
"AI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앱 생태계, 책임감있는 혁신 필요" 2023-07-18 10:33:45
관계자를 비롯해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공동의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는 AI 기반 뷰티 앱 잼페이스의 윤정하 대표가 참여해 AI를 적용한 뷰티 앱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윤 대표는 "모바일 앱 개발에서 AI 기술이 중요해진 만큼, AI를 통해 서비스...
구글코리아, 제3기 앱 생태계 상생 포럼 출범 2023-03-08 10:30:26
초대 의장인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과 함께 조창환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이 공동 의장을 맡는다. 또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민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김형주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교수, 박민수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장동선...
구글코리아 "제2기 앱 생태계 상생 포럼 성료" 2023-01-19 10:47:01
발족했다. 2기 포럼 의장은 장대익 가천대학교 창업대학장이 맡았고 IT/기술, 법률, 심리, 미디어 등 유관 분야 전문가 10명이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의 세션을 진행하며 2022 앱 트렌드와 한국 사회, 디지털 경제 전환과 플랫폼 결제 환경의 변화, 앱 생태계에서의 데이터 거버넌스, 앱...
가천대학교, 청년창업과 세계시민 교육위해 '유엔협회세계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2023-01-17 13:21:35
협약식에는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과 장대익 창업대학장을 비롯해 유엔협회세계연맹 아지엘 굴란드리스 수석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으로 △가천대 학생의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한 서울 사무국 인턴십(6개월) 기회 제공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창...
티앤씨재단, 온라인 공감 콘퍼런스 '인디아더 존스' 2022-12-15 11:38:23
감소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21일에는 가천대 창업대학장 장대익 교수가 '행복과 다양성의 관계'를, 22일에는 민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미디어가 혐오를 먹고 사는 이유'를 각각 화두로 던진다. 이어 23일에는 종교학자 김학철 연세대 교수가 종교와 혐오를 주제로 강연한다. 성탄절 이후 이어지는...
가천대학교, 학생들의 창업지원 위해 창업대학 전용공간 '가천코코네스쿨' 개소 2022-11-02 11:04:20
과학철학자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를 영입해 창업대학 운영을 맡겼다. 가천코코네스쿨은 AI(인공지능) 공학관 6층의 약 2560㎡ 규모로 오픈했다. 가천대학교는 창업대학 전용공간인 가천코코네스쿨을 미래형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창업공간의 조성비용 30억여원으로 가천대 출신의 천양현(전 NHN 재팬...
"명문대·대기업…황금티켓 신드롬이 韓 출산 의지 꺾어" 2022-10-05 18:27:44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이끈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장(전 서울대 교수)은 저서 을 통해 “청년 복지라는 명목으로 각종 학원비 지원과 같은 정책은 오히려 청년의 경쟁에 대한 지각을 높일 수 있다”며 “(정부가) 복지 비용을 유연하게 지출했다면 저출산이 이렇게까지 심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