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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압하는 감염병 신무기 다음 목표는 암 면역치료" 2023-11-16 12:01:12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백신과 단클론항체 약품 개발(이정현 국제에이즈백신이니셔티브 수석과학자) ▲개발도상국을 위한 미래 백신 기술에 대한 라이트재단의 비전(이훈상 라이트재단 전략기획이사)이 발표됐다. 17일 둘째 날에는 제1 세션 항암 치료를 위한 면역요법 신기술, 제2...
"코로나 백신 접종자, 미접종자보다 주요 질환 발생 위험도 낮아" 2023-07-03 17:46:25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창 소장은 “국내 확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연구는 진료지침 제시 및 관리대책 방안 마련을 위해 중요하다”면서 “조사연구가 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 국가보훈처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2-07-29 17:52:13
김병국 장희창▷금융시장국 최강욱▷금융결제국 김광룡 박철우 성준이 신성환 이종상 임태옥▷국제국 고석관 김경근 남민호 박기덕 전재환▷뉴욕사무소 노진영▷도쿄사무소 최재혁▷국제협력국 곽창용 김주연 채경래 최석현▷외자운용원 김용환▷경제연구원 이동원▷감사실 송윤정 최용운▷목포본부 노원종▷강원본부...
뮤 변이, 백신 2차 접종 마쳐도 사망…4차 대유행 변수되나 2021-09-04 17:04:14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장희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3일 브리핑에서 "국내에서 발생한 뮤 변이는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에서 들어온 확진자로부터 확인했다"며 "확진일은 각각 5월 말에 1건, 7월 초순에 2건이며, 전파율과 치명률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뮤 변이는 지난 1월 콜롬비아에서...
[속보] 국내서 '뮤' 변이 3건 발견…멕시코·미국·콜럼비아 입국자서 확인 2021-09-03 14:24:18
국내로 유입된 사례가 3건이라고 발표했다. 장희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뮤 변이가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에서 들어온 확진자 중에서 발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3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뮤 변이를 기타변이바이러스(또는 관심변이 VOI)로 추가했다. 뮤 변이는 올해 1월...
"올해 WHO승인 백신 88억회분 생산…고소득국가가 선점" 2021-04-30 01:00:24
있어 향후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이날 패널토론에서 "한국이 11월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는 목표하에 백신 수급과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부작용 사례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만큼, 관련 임상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이달 중 노인 등에 투약" 2021-01-14 17:18:32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대한감염학회가 공동임상시험 심사위원회를 지정해 신청한 의료기관에서는 이른 시간 내에 치료제가 투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혈장치료제 개발도 속도이와 별도로 렉키로나 사용을 위한 추가 임상 승인도 이뤄졌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했던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 장희창 교수 2020-10-08 17:48:25
질병관리청은 8일 감염병 연구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장희창 전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023년 10월까지다. 장 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남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초대 소장에 장희창 교수 2020-10-08 15:08:38
치료에 힘써왔다. 장희창 소장은 “질병관리청의 개청에 발맞춰,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로 성장해 나가는데 일조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및 임상시험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희창 소장은...
"코로나 예방, 소독제 분무보다 닦아내는 게 더 효과" 2020-09-18 11:24:26
나타났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장희창 교수(감염내과)와 기승정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연구팀이 코로나19의 전파경로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3월 전남대병원과 대구 동산병원 등 치료환경이 다른 4곳의 병원에서 조사한 결과, 3곳의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만진 병실 물품 가운데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침대 손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