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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업계 "유료방송 수익배분 비율 개선해 콘텐츠 투자해야" 2024-01-24 11:07:36
7년 재허가 연장을 승인하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생태계를 확립하기 위한 콘텐츠사용료 산정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라는 조건을 부과했다. 이어 이달 19일 'IPTV 사업자의 콘텐츠사용료 산정 방안'이 공개됐는데, 콘텐츠사업자를 '일반 사업자'와 '보호 대상 사업자'로...
김홍일, 취임 후 첫 회의…"방통위 조속히 5인체제 되길 희망" 2024-01-24 11:02:29
확대를 위한 지정 제도를 완화하는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이 부위원장이 "이 조치로 불법촬영물이 신속하게 삭제 차단돼 성범죄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허가 만료된 지상파 재허가 건과 관련해서는 지역방송 등에 대한 청문이 진행 중이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방심위, MBC '바이든, 날리면' 정부 1심 승소에 심의키로 2024-01-22 15:57:03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 이 밖에 상임위원 연봉을 정부 및 공공기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2023년도 인건비 처우 개선분(2.5% 인상)을 반영하는 안도 의결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선방위, 김기현 사퇴 "기만 쇼" 비난한 MBC라디오에 징계 2024-01-11 19:58:48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 12월13일 김 전 대표 사퇴에 대해 출연자가 "대통령의 꼬붕", "국민을 기만하는 쇼"라고 언급해 심의 대상에 올랐다. 같은 날 방송에서 여론조사 전문가인 한 출연자가 총선 결과를 예측하면서 "국민의힘이 1당이 될...
채권단, 태영건설 '꼬리자르기' 의심…"SBS 대주주 자격 의문" 2024-01-07 06:01:02
방송사들에 대한 재허가를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검토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기한 바 있다. 채권단 한 관계자는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오너 일가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한 사업주가 언론사를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용납이 안 되는 일"이라며 "이렇게 시장 신뢰를 저버리다가 태영건설이 부도가 나면 SBS...
34개 지상파 재허가 미룬 방통위 2023-12-31 17:52:36
브리핑에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해 재허가 여부 및 조건을 결정하기엔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회의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다만 재허가 심의 전에 방송 송출을 하더라도 이들 방송사가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원칙적으론 미허가 방송을 송출하면 방송법에 따라 2년 이...
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피해 없게 할 것"(종합) 2023-12-31 11:12:17
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피해 없게 할 것"(종합) 허가 만료일 회의 취소, 초유의 무허가 방송 우려…"법령으로 보호" "검토할 물리적 시간 부족, 졸속 심사는 안 돼…조속히 절차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 2TV와 SBS, MBC UHD와 지역 민방 등 주요 지상파 방송사들에 대한 재허가...
[속보]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0:29:03
부위원장은 "앞으로 최대한 조속히 재허가 심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결정은 위원회의 적정한 심의를 위한 조치이므로 원칙적으로 방송사가 기간 도과에 따른 불이익을 입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34개 지상파방송 사업자 141개 방송국에 대한 허가 유효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로 만료였다....
방통위, 141개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0:26:54
방송국에 대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해 재허가 여부 및 조건을 결정하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불가피하게 위원회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앞으로 최대한 조속히 재허가 심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결정은 위원회의 적정한 심의를 위한 조치이므로 원칙적으로 방송...
[속보]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2023-12-31 10:23:03
[속보]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연기…방송사 불이익은 없을 것"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