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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바람난 아내 대하듯 文 맞아"…한미정상회담에 혹평 2021-05-24 07:23:39
했다. 전여옥 전 의원도 "우리 기업이 44조 투자하고 '백신외교'라고 하더니 겨우 55만회 찔끔 얻어 왔다. 이것도 '한미동맹'차원에서 미군과 일하는 한국군인용이라고 못 박았다. 처참한 백신외교"라며 "3000만병을 얻은 스가가 '백신구걸'을 했다면서, 스가는 '햄버거'로 떼웠다며...
보수 누리꾼들, 고민정 페북 몰려가 "성지순례" "吳 당선 일등공신" 2021-04-08 16:55:22
지지자를 끌어안고 울음을 터뜨린 사진을 공개하자 전여옥 전 의원은 "오세훈 후보는 복이 터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고민정 의원은 지난해 총선(서울 광진구)에서 오세훈 후보와 맞붙어 이긴 장본인이기도 하다. 고민정 의원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일엔 투표를 마친 후 '도장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려 비...
조수진 "고민정·김남국·김용민·장경태…여러분, 고맙다" 2021-04-02 17:40:02
울음을 터뜨린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서 전여옥 전 의원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는 복이 터졌다"고 주장했다. 고민정 의원 행보가 오히려 상대방인 오세훈 후보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해석이다. 전여옥 전 의원은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고 하는데 그녀들의 눈물은 흉기라는 생각이 든다. 강성팔이 그만하라"...
박주민·고민정·장경태 유세단에…진중권 "박영선 낙선시키려는 듯" 2021-04-01 09:34:06
울음을 터뜨린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서 전여옥 전 의원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는 복이 터졌다"고 주장했다. 고민정 의원 행보가 오히려 상대방인 오세훈 후보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해석이다. 전여옥 전 의원은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고 하는데 그녀들의 눈물은 흉기라는 생각이 든다. 강성팔이 그만하라"...
'LH·김상조·고민정' 쏟아진 與 악재에 野 "오세훈 복 터졌다" 2021-03-30 13:44:30
공개한 것과 관련해서 전여옥 전 의원은 "오세훈 후보는 복이 터졌다"고 주장했다. 고민정 의원의 행보가 오히려 오세훈 후보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 해석이다. 전여옥 전 의원은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고 하는데 그녀들의 눈물은 흉기라는 생각이 든다"며 "고민정씨 감성팔이 그만하라. 낙선호소인 준비나 하라. 고민정과...
전여옥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되어달라" 2021-03-25 16:31:24
전여옥 전 의원이 25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해 달라"며 "정당정치를 본격적으로 해달라"고 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철수씨, 안철수 대표가 아니라 철수씨라고 불러도 돼죠"라며 "우리나라와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보선, 철수씨가 '단일화'의 가장 큰...
친문 핵심도 반기? 文 레임덕설 흘러나온 까닭 [정치TMI] 2021-02-27 09:30:02
막으려고 애쓰는 권력"이라고 말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검찰개혁 속도조절론을 놓고 당청이 대립하는 양상이 연출된 것과 관련해 "일부 여당 인사들이 문 대통령보다 자기 안위가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을 앞두고 (검찰 출신)...
전여옥 "후궁설 나왔던 고민정, 文 대신 백신 맞겠다는 기미상궁" 2021-02-24 16:33:52
휩싸인 고민정은 기미상궁은 틀림없다"고 비판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호위무사들이 서로 '백신 1호'가 되겠다고 난리"라며 "한때 '후궁설'에 휩싸인 고민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딴 것은 몰라도 기미상궁은 틀림없다"고 언급했다. 앞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고민정...
'백신 접종' 해외 확진 급감하는데…국내는 4차 대유행 조짐 [종합] 2021-02-18 09:52:36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전여옥 전 의원은 "이 나라 국민 노릇 정말 못 해먹겠다"며 "설에 '가족도 5명 안된다'해서 얼굴도 못 봤는데 뭘 해이해졌다고 '승질'을 부리나? 이렇게 말 잘 듣는 국민이 어디 있다고?"라며 "미국은 (백신 접종 후)신규 확진자가 30만명에서 5만명으로...
제1 야당에 "명운 걸라" 엄포…靑 '상왕수석' 된 최재성 2021-02-03 13:44:12
더한 것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권에서는 거세게 반발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이 나라는 '헌법'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유지된다"며 "그런데 청와대 정무수석이란 자가 야당 대표에게 '법을 넘는 조치'를 하겠다고 하다니 진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다"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