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부고] 권경미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별세 外 2024-01-07 18:41:56
▶정건씨 별세, 정지헌 한국거래소 상무·정선경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부친상=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02-3010-2000 ▶조기원씨 별세, 조병주·조영훈·조현자·조승희·조영희씨 부친상, 권유신 경향신문 편집부 부국장 장인상=7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53-958-9000 ▶제정원 신부 별세=6일...
[부고]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 부친상 2024-01-07 13:22:20
▲ 정건씨 별세, 정도헌(개인사업)·정자헌(정자헌내과 원장)·정지헌(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정선경씨(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부친상=6일 현대아산병원, 발인 9일, 장지 경기도 광주 시안공원묘지. (02)3010-2000
[부고] 서영태 前 국세청 국제조세실장 별세 外 2020-11-22 18:10:41
▶서영태 前 국세청 국제조세실장 별세, 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정욱씨 부친상=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19 ▶이육록 서양화가 별세, 혜연씨·효준 서양화가(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장) 부친상=22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440-8923 ▶정경진 종로학원 설립자 별세,...
'기막힌 유산' 이아현, "분점 내달라" 박인환에게 딜 2020-07-06 21:30:00
차정건(조순창 분)과 윤민주(이아현 분)를 경계하는 공계옥(강세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주는 땅을 주겠다는 영배(박인환 분)에게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앞으로 그 사람이랑 함께할 생각 없다. 그리고 제 바람이 그렇게 소박하지 않다. 아버님께서 원하시면 그 마음을 보여달라. 부루나면옥 분점 내주세요....
'모두의 거짓말' 오늘(1일) 최종회 이민기X이유영, 종영 소감 2019-12-01 18:20:00
정상훈(이준혁)을 찾지 못했고, 정건제철소가 오염원의 원인이라 것을 비공개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공개하려 했지만 정영문(문창길) 회장에게 막혔기 때문이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의미심장한 표정의 김서희와 조태식이 포착돼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과연 오늘(1일) 밤 최종회에서 어떤...
'모두의 거짓말' 이준혁 찾지 못한 이민기X이유영…최종회 궁금증 ↑ 2019-12-01 08:06:01
서류엔 김승철(김종수) 의원이 정건 제철소가 오염원임을 비공개한다는 충격적인 합의서가 있었다. 평생 남 좋은 일만 하다가 한번 눈 감은 일로 남편 인생 전체가 무너지게 둘 수 없었던 양금희. 강만수(김학선) 보좌관 역시 같은 마음이었다. 김서희는 부모님도, 강 보좌관까지도 그렇게 힘들게 찾던 진실을 모두 알고...
'모두의 거짓말' 이준혁, 아직 무사할까…온주완 선택은? 2019-11-28 11:12:00
전 JQ그룹의 전신 정건 제철소에서 근무하며 폐기물을 버렸다고 증언을 해주기로 했던 하중섭(신철진)이 돌연 말을 바꿨다. “원하는 금액의 후원금을 받지 못하자 오염의 배후가 JQ라는 거짓 증언을 강요했다”고 발표한 것. 정영문(문창길) 회장이 선수를 친 결과였다. 아들의 인생을 걸고 협박한 정회장에...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X이유영의 고군분투, 현재까지의 활약과 위기 총정리 2019-11-27 13:05:00
아픈 사람들이었다. 20년 전 JQ그룹의 전신 정건 제철소가 버린 폐기물이 흘러들어간 지하수를 쓰고 있었기 때문. JQ그룹은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신사업 법안을 만들어냈고, 인동구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자들을 제거해왔다. #. 진범 진영민과 공범 고승원의 존재 → 풀려난 인동구 알아야 할 진실을 모두 알았다며,...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X이유영, 진실추적 빨간불…문창길 조용히 모든 수 읽었다 2019-11-25 13:26:01
행한 내부자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정건 제철소 당시 폐수처리를 담당했던 하중섭(신철진)을 찾아간 김서희. 그로부터 “우리가 거기다 다 버렸어”라는 진술을 들었고, 기자회견 때 증인이 되어 줄 수 있는지 부탁에 “합시다”라는 답을 들었다. 그런데 막상 기자회견장에서...
'모두의 거짓말', "부메랑으로 돌아온 과거의 침묵"…이준혁과 문창길 선택은? 2019-11-21 11:50:00
부지 안에서 정건 제철소를 운영하던 JQ그룹 정영문 회장. 그때 몰래 버렸던 폐기물은 그 지역의 지하수를 오염시켰고 20년이 지난 현재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각종 병에 걸려 목숨을 잃고 있었다. 환자들의 존재를 알게 된 정회장은 침묵을 택했다. 사람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면서, 뒤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