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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AI·구제역 대응 강화…도, 동물방역과 신설 2017-11-02 17:54:11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는 2일 서부청사에서 AI· 구제역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방역대책 추진상황과 기존 AI가 발생한 시·군의 재발 방지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본격적인 야생철새 유입에 대비해 창원 주남저수지, 창녕 우포늪 등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한 전담 예찰팀을 구성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02 15:00:03
휴정기에 왜 재판 잡냐" 법정비운 검사 징계…감봉 2개월 171102-0413 사회-0049 11:04 보해양조 중국 오프라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171102-0428 사회-0050 11:12 의성서 조선 마지막 여류시인 오효원 시세계 학술대회 171102-0434 사회-0159 11:15 서울시 먹거리정책, 시민이 짠다…시민위원 128명 위촉 171102-0436...
국민의당-바른정당, 입법과제 10여개 공동추진…정책연대 시동 2017-11-02 12:01:59
먼저 특별감찰관의 경우 특별검사처럼 야당이 2명에 대한 추천권을 갖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향으로 특별감찰관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송법을 포함한 방송개혁법안, 규제프리존법과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담은 경제활성화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이 포함될...
"휴정기간에 왜 재판 잡느냐" 법정 비웠던 검사 결국 징계 2017-11-02 11:03:29
감봉 2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김 검사는 지난 6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살인미수 사건 재판에 참석했다가, 재판부가 다음 재판 일정을 법원 휴정기(休廷期)인 7월 25일로 잡자 불만을 드러내고 휴정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급 법원은 여름 휴가철에 재판 당사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상 7월...
최고속도 제한장치 임의 조작 대형차량 무더기 적발 2017-11-02 08:56:49
자료와 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자동차 정기검사에서 불합격한 자료를 비교 분석해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푼 차들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운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속도로 운전하면 지루하다거나, 속도를 높여 한 번이라도 더 운행하려고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푼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수리업자에게 30만원 정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31 15:00:08
171031-0396 지방-0044 10:14 대구-방콕 정기노선 첫 방콕발 비행기 탄 관광객 1일 입국 171031-0400 지방-0045 10:15 장기 복용시 심장마비 위험…다이어트 한약 제조해 판 일당 적발 171031-0401 지방-0046 10:16 서울∼강릉 KTX 퀴즈로 알아볼까요…경강선 개통 퀴즈이벤트 171031-0402 지방-0047 10:16 행정사무감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31 15:00:08
171031-0402 지방-0044 10:14 대구-방콕 정기노선 첫 방콕발 비행기 탄 관광객 1일 입국 171031-0406 지방-0045 10:15 장기 복용시 심장마비 위험…다이어트 한약 제조해 판 일당 적발 171031-0407 지방-0046 10:16 서울∼강릉 KTX 퀴즈로 알아볼까요…경강선 개통 퀴즈이벤트 171031-0408 지방-0047 10:16 행정사무감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31 15:00:04
2019학년도 수시전형, 공교육 정상화 역행" 171031-0396 사회-0036 10:14 대구-방콕 정기노선 첫 방콕발 비행기 탄 관광객 1일 입국 171031-0398 사회-0037 10:15 대법 "'무죄구형' 임은정 검사 정직처분 부당…징계 취소" 171031-0400 사회-0038 10:15 장기 복용시 심장마비 위험…다이어트 한약 제조해 판 일당...
검찰, 안봉근·이재만 체포…국정원 특수활동비 수뢰 혐의(종합2보) 2017-10-31 10:24:23
검사)는 화이트리스트 의혹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 특활비가 안 전 비서관 등 박 정부 청와대 관계자에게로 흘러들어간 단서를 포착했다. 당시 공무원이었던 안 전 비서관과 이 전 비서관 등 박 전 대통령 측근이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이 뇌물죄에 해당한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이...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십억 박근혜 청와대 유입정황 포착 2017-10-31 09:12:02
부장검사)는 국정원 특활비가 박 정부 청와대로 흘러들어 간 정황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출국금지 조치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최근 국정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 특활비 일부를 매년 정기적으로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게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해 최근 이헌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