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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식 출범…이준석 탈당 24일 만에 '창당대회' 2024-01-20 15:42:19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을 추대했다. 이 대표는 초대 정책위 의장에 김용남 전 의원을, 최고위원에는 천하람·허은아·이기인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사무총장에는 김철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날 개혁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제3지대 빅텐트'의 주요 축인 이낙연 새로운미래...
택배 들고 나타난 한동훈 "늘 기다려지는 공약 보여드릴 것" 2024-01-15 16:10:21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우리 국민의힘이 원하는 것, 국민의힘이 하려는 것을 일방적으로 드리는 게 아니라 국민이 원하고 필요한 것을 국민택배라는 이름으로 전달해드리려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힘은 국민이 보내준 주문 한 건 한 건을 소중하고 세심하게 검토해 실생활에 와닿는 형태의 공약 제품으로 발송하겠다"고...
5월말까지 빚 갚으면 채무연체 기록 삭제…최대 290만명 혜택(종합) 2024-01-11 17:54:12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천만원 이하 채무 연체자가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하면 연체 기록이 삭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최대 290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유 정책위의장은 " 금융권은 신속히 지원방안을 마련해 다음...
민주당, '탈당' 이낙연에 "정치 노욕"·"제2안철수" 힐난 2024-01-11 16:19:04
물려받아 '친낙계'로 분류됐던 이개호 정책위의장도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민주당을 탈당한다는 것은 참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과 분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의원은 "시대가 아무리 바뀌고 자신의 이익을 위...
[속보] 당정, 서민·소상공인 290만명 연체 기록 삭제키로 2024-01-11 15:00:07
될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금융권은 신속히 지원방안을 마련해 다음 주 초 협약을 체결하고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불가피한 상황으로 대출을 연체했지만, 이후 연체 금액 전액을 상환해도 과거 연체 있었다는 이유로 금융거래와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엄중한 경제...
[단독] "피임약 회사에 투자하기가…" 국민연금 발언 논란 2024-01-11 07:13:41
전 민주당 의원, 박진회 SK 이사회 의장,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정재계에 학계까지 패널로 나왔다. A씨는 국민연금 상근전문위원으로 현재 기금운용위원회 투자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투자정책전문위는 중장기·연간 기금운용을 위한 주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투자정책 변경과 새 투자정책 개발 등을...
대출 연체기록 사라진다?…당정, '신용사면' 협의 2024-01-11 05:31:35
당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태규 정책위 수석부의장, 송석준 정책위 부의장, 송언석 제1정책조정위원장, 정희용 원내대변인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민간에서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신희부 나이스평가정보 대표이사...
대환대출 인프라서 아파트 주담대·전세대출도 갈아탄다(종합) 2024-01-08 14:30:00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당정은 특례보금자리론 등 다양한 정책금융을 추진해왔다"며 "대환대출 인프라 주담대 갈아타기는 시장 경쟁 촉진으로 국민의 주거비용을 경감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지역가입자 건보료 싸진다…"자동차 부과 폐지" 2024-01-05 12:06:29
않고 무임승차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된 과도한 보험료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크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자동차에 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재산과 자동차 보험료 부과 비중을 줄여...
[속보] 당정 "333만가구 건보료 연간 30만원가량 인하" 2024-01-05 11:41:16
9831억 원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주요 국가 중 재산에 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이고 자동차에 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당정은 건강보험의 재산과 자동차에 대한 보험료 부과 비중을 줄여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