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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대규모 폭력사태…미성년자 '야간 통금' 2024-03-27 20:48:41
준주(NT) 정부는 준주 내 2번째로 큰 도시인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이날부터 2주 동안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18세 미만 미성년자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에바 로러 주총리는 "범죄와 반사회적 행동에 지쳤다"며 "앨리스 스프링스 주민들이 길을 걷고 쇼핑센터에 가고...
호주 중부서 150명 연루 폭력사태…미성년자에 야간통행 금지령 2024-03-27 18:45:44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노던 준주(NT) 정부는 준주 내 2번째로 큰 도시인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이날부터 2주 동안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18세 미만 미성년자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에바 로러 주총리는 "범죄와 반사회적 행동에 지쳤다"며 "앨리스 스프링스 주민들이...
봉담프라이드시티 첫 프라자 상가, ‘프라이드스퀘어’ 3월 분양 예정 2024-03-11 15:42:32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개통시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할 예정이며, 인근에 있는 수인분당선...
캐나다 오지서 경비행기 추락, 광산업체 근로자 등 6명 사망 2024-01-25 11:06:29
준주(準州) 남부 소도시 포트스미스 공항에서 전날 오전 노스웨스트 전세항공 소속 경비행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승객 4명과 이 항공사 훈련생 2명 등 6명이 숨졌다. 승객 중 1명은 부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포트스미스는 노스웨스트 준주 주도인 옐로우나이프 남쪽 740㎞ 떨어진 소도시로 주민 2천500명이...
호주 음악축제서 8명 혼수상태…마약류 과다복용 의심 2024-01-08 16:01:54
준주(ACT)가 도입한 '약물 테스트'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약물의 성분을 분석해 불법 약물이나 화합물을 복용할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ACT 당국은 음악축제 등 행사 주최자와 협력해 테스트 시행을 지원할 수 있다 호주 녹색당의 아이브 풀리엘리 빅토리아 주의회 의원은 "현재의 마약...
'인종주의 논란' 美미네소타 州깃발 131년 만에 전면 교체 2024-01-05 04:55:58
4월 1일부터 자동으로 효력을 얻는다. 미네소타주는 1849년 미국의 준주(準州)가 된 지 9년 만인 1858년 미국의 32번째 주로 승격됐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미네소타주 인장은 1858년 도입됐으며 깃발은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 참가를 앞두고 처음 제작돼 1957년 수정, 1983년 보완 과정을 거쳤다. 이 인장과 깃발에는 ...
호주 총리 "하원 임기 3년 너무 짧아…4년 지지" 2024-01-04 16:37:58
기본 3년이다. 반면 상원 임기는 6년이며 주와 준주 의회 의원 임기는 통상 4년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 임기가 짧다 보니 이전에도 하원 임기를 4년으로 늘리려는 시도들이 있었다. 2017년 당시 집권당인 자유당의 데이비드 콜먼 하원의원은 하원 임기 4년 고정 법안을 발의했고, 맬컴 턴불 총리나 당시...
경기도 화성시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상가' 계약 완료 2023-12-27 10:09:21
봉담 프라이드시티 아파트 4,034세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가 삼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데다 경관녹지,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 다양한 공원 및 녹지시설로 이뤄져 있다. 한편, ...
경기도 화성시,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상가' 19일 입찰 2023-12-18 15:43:05
프라이드시티 4,034세대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개통시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할 예정이며, 인근에 있는 수인분당선...
'자녀 4명 살해 혐의' 호주 여성, 20년 옥살이 끝에 무죄판결 2023-12-15 11:30:43
폴비그가 억울하게 옥살이 한 시간에 대한 실질적 배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언론은 경찰 살해 혐의로 19년을 감옥에서 살다 2018년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수도 준주(ACT) 정부로부터 702만 호주달러(약 61억원)를 받은 데이비드 이스트먼 사건이 호주 역사상 가장 큰 배상 사례였다며 폴비그의 배상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