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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치킨 2차 공식사과, 결국 해당가맹점 `폐점`…"모든 책임 본사에 있다" 2015-12-24 00:00:00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사 책임자 역시 중징계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대기발령 중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문제의 가맹점주가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기로 했다며 철저한 가맹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앞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21일 6분 16초...
[전문] 비닐치킨 2차 공식사과, “문제의 구산점 폐점+본사직원 대기발령” 2015-12-23 19:32:13
중징계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대기발령 중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문제의 가맹점주가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기로 했다며 철저한 가맹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치킨매니아 2차 공식사과문 전문. 많은 고객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비닐치킨` 공식사과, N치킨 점주 고객 본사 항의에 "왜 전화하냐" 2015-12-23 18:43:11
정도는 이해해 달라. 환불 조치는 어렵다"는 대답을 들었다. 이 같은 일이 `비닐치킨` 논란으로 이어지자 C사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사과문을 게시했으며 논란이 줄지 않자 23일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란 두 번째 공식사과문을 통해 해당 지점의 폐점과 담당 직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닐치킨 공식사과, 치킨매니아 "논란 업소 영업 정지 결정, 책임자 문책" 2015-12-23 17:18:19
“본사 역시 책임자를 문책하고 담당 직원 중징계를 결정해 현재 대기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비닐사건 녹취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치킨매니아 새우치킨을 시켰는데 비닐이 나왔다. 그런데 전화를...
비닐치킨 논란 치킨매니아 구산점, 결국 폐점 수순 "담당 직원 중징계" 2015-12-23 17:08:50
“본사 역시 책임자를 문책하고 담당 직원 중징계를 결정해 현재 대기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비닐사건 녹취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치킨매니아 새우치킨을 시켰는데 비닐이 나왔다. 그런데 전화를...
[비닐치킨 논란] 치킨매니아 구산점 폐점 진행 중 "담당 직원 중징계 결정" 2015-12-23 16:17:15
“본사 역시 책임자를 문책하고 담당 직원 중징계를 결정해 현재 대기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비닐사건 녹취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치킨매니아 새우치킨을 시켰는데 비닐이 나왔다. 그런데 전화를...
공직에도 HR 개념 도입…전문성 갖춘 인재 키운다 2015-12-22 18:32:37
범죄는 금고형이 퇴출 요건이었다.또 비위 공무원이 징계를 받기 전에 이른바 ‘꼼수 퇴직’을 하지 못하도록 퇴직희망 공무원에 대해 징계 사유가 있는지 확인하고, 중징계 사유에 해당하면 징계절차를 우선 진행하도록 했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마켓인사이트] 대우건설 분식회계 제재 후폭풍…건설사들 연말 회계처리 '전전긍긍' 2015-12-17 18:30:09
규모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로 과징금 20억원 등 중징계를 받았다.이에 따라 대우건설 외 15개 건설사들은 금융당국의 지적대로 2012~2013년에 작성한 사업보고서에 위험을 반영한 정정공시를 해야 회계처리 위반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울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건설사들도 pf사업장 등에서 대우건설과 비슷...
성남시 공무원 5명 수년간 뇌물·향응 받은 사실 적발 2015-12-14 10:58:30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등 향응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직원 3명을 보내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은 뒤 일주일 넘게 조사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자부는 이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고 시는 이들에 대해 파면ㆍ해임 등 중징계를 내린 상태다. 성남시 공무원 5명 수년간 뇌물·향응 받은 사실 적발 성남시 공무원...
[마켓인사이트] 금융당국, 미공개 정보로 주식투자 삼성 직원 적발 2015-12-11 17:38:31
투자금액과는 상관없이 처벌되며 부당이득금액 1000만원 이상이면 중징계 대상이 된다. 삼성전자 직원의 경우 해당 업무 담당자로서 미공개 정보 이용에 따른 정황이 드러나 검찰 통보 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