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23 15:00:04
SK증권 "지주사 전환 인적분할 주가 상승 이벤트" 170823-0201 경제-0027 08:59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매출 호조…이마트 "61% 증가" 170823-0204 경제-0184 09:00 식약처, 타미플루 사용 주의사항에 '수면장애' 추가 170823-0209 경제-0028 09:00 [외환] 원/달러 환율 1.8원 내린 1,132.0원(개장) 170823-0210...
SK증권 "지주사 전환 인적분할 주가 상승 이벤트" 2017-08-23 08:56:06
주가 흐름이 분할 재상장 이후 양호하고 자사주 소각 이후 현물출자를 통해 지주사 전환이 유력한 SK케미칼[006120]의 사업회사도 주가 상승 탄력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향후 지주사 전환이 유력한 기업으로는 대덕전자[008060], 광동제약[009290], 금호석유[011780], 에스원[012750], SK텔레콤[017670],...
[기업 리모델링] 3세 승계 속도 내는 '부동산 갑부'… 단재완 회장, 5000억 빌딩 물려줘 2017-08-22 18:13:36
모태로 사세를 키웠다. 해성산업과 한국제지가 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며 해성디에스 계양전기 한국팩키지 등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해성산업은 단 회장이 최대주주로 지분 30.13%를 보유하고 있다. 단우영 사장(지분 15.70%)과 단우준 부사장(15.23%)이 2, 3대 주주다. 하지만 두 사람의 다른 계열사 지분은 각각 1~6%...
끈끈한 우애 돋보인 SK가 2017-08-22 17:22:05
경청했다.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sk케미칼의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며 독립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최창원 부회장도 오후 세션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고 참석했다.sk그룹은 최종건 창업주와 최종현 회장의 각별한 우애가 자손 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현 회장은 생전에 “내 아들은 다섯 명이다. 적임자...
오텍, 100년 기업 도약할 새 CI 2017-08-22 17:18:55
캐리어냉장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현재의 오텍그룹을 만들었다. 지주사인 오텍은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오텍캐리어 등 5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지난 상반기 그룹 매출은 40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2% 증가한 159억원을 거뒀다.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빅데이터증시] 한화, 자회사 리스크 축소 전망 2017-08-22 14:42:43
▶ 한화: 지주사 한화는 목표가 상향리포트가 있었습니다.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분석인데요.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해외 플랜트 비용이 2분기 선반영된 점이 긍정적입니다. 또 4분기 방산 성수기를 맞고 자회사 중 하나인 한화생명의 손실 우려가 해소 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는데요. 원래 목표가를 10% 상향 조정하고...
하나금투 "롯데쇼핑 추가 상승 여력 크지 않아…목표가↓" 2017-08-22 08:27:29
"지주사 전환 발표부터 배당 확대까지 지배구조 개선 관련 뉴스가 이어지면서 롯데쇼핑의 주가가 크게 상승해 이제 남은 이슈는 계열사 추가 상장 가능성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롯데쇼핑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며 "조정시 매수 전략이 타당하다"고 조언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쿠쿠전자, 밥솥사업 부진·기업분할 우려…목표가↓"-SK 2017-08-22 08:24:36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지주사 쿠쿠홀딩스와 생활가전 렌탈사업부문을 담당할 신설법인 쿠쿠홈시스로 나눈다. 또 쿠쿠전자홀딩스 물적분할을 통해 전기밥솥 등 전열·가전사업부문을 영위하는 비상장법인 쿠쿠전자를 신설해 100% 자회사로 만들 계획이다.손 연구원은 "기업분할 내용이 향후...
[마켓인사이트]분할합병 앞둔 롯데그룹, 신동주 전 회장 의견 반박 나서 2017-08-21 19:32:59
롯데지주)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의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분할합병에 따라 롯데쇼핑의 중국 관련 사업위험이 롯데그룹 지주사에 전가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주주들에게 불리해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분할합병시 롯데쇼핑의 중국사업은 롯데쇼핑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또 신동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