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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28 17:00:01
이진욱 브리핑 마친 류재형 해수부 감사관 11/28 16:06 서울 김용태 인터뷰하는 진성욱 11/28 16:06 서울 조정호 부산 아이파크 이승엽 감독대행 11/28 16:06 서울 김용태 포부 밝히는 진성욱 11/28 16:06 서울 이진욱 중간조사 결과 발표하는 해수부 감사관 11/28 16:08 서울 양지웅 엄마 무서워요 11/28...
첫 태극마크 단 진성욱 "대표팀, 어색하지만 즐거워요" 2017-11-28 15:45:03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진성욱을 지도했던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유럽리그 소속 선수 없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공격수로 이정협(부산), 김신욱(전북)과 함께 그를 선택했다. 이틀째 훈련이 진행된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만난 진성욱은 "주변에서 많이 축하해주고, 조성환 감독님도 제주에 와서 좋은 일이...
울산 모인 태극전사, 목표는 하나…'러시아 갈 경쟁력 보여라' 2017-11-28 09:38:48
진성욱(제주), 모처럼 발탁된 윤일록(서울) 등은 사실상 이번 훈련과 대회를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하는 처지다. 196㎝의 장신이 장점이면서도 신 감독의 전술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신욱은 첫 훈련에 나서면서 "저는 저만의 옵션과 색깔이 있다. 그걸 이번에 잘 보여드리고 싶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신태용 감독 "동아시아챔피언십 뒤 석현준·황희찬 유럽서 점검" 2017-11-27 17:44:00
"진성욱이나 김신욱은 같이 해본 선수들이라 장단점을 알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할 때 시너지 효과 어떤지 보고 싶다"면서 "특히 김신욱의 경우 투입되면 포메이션 변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험해보겠다"고 밝혔다. 실험이 예상되는 공격진과 달리 수비진은 K리거와 아시아 리그 선수들을 중심으로 사실상 월드컵...
이정협, 승강PO-FA컵 결승-대표팀 경쟁 모두 뚫을까 2017-11-25 06:51:57
스트라이커 김신욱(전북), 새롭게 가세한 진성욱(제주)과 선발 자리를 다툰다. 지난 10일 콜롬비아전 후반에 손흥민(토트넘)의 투톱 파트너로 출격했던 이정협은 더욱이 신태용호의 간판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부상을 털고 시즌 8호골을 터뜨리면서 월드컵 본선을 향한 생존 경쟁이 더욱 험난해졌다. 승강 PO와 FA컵...
손흥민 빠진 신태용호, 국내파 '마지막 실험' 2017-11-21 11:31:43
진성욱(제주), 이정협(부산), 김신욱(전북)을 최전방 공격진으로 호출했다. 진성욱은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신 감독의 평가를 기다리는 가운데 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은 이정협과 김신욱도 사실상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이정협은 지난 10일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후반에 투입돼 손흥민과 투톱 호흡을 맞췄지만, 기대에는...
K리그 MVP 이재성·영플레이어 김민재, 신태용호 승선 2017-11-21 10:16:16
공격진에 진성욱(제주), 이정협(부산), 김신욱(전북) 등 3명을 호출했다. 김신욱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까지 이름을 올리다가 10월 및 11월 평가전에는 빠졌지만, 동아시안컵에는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하면서 3개월여 만에 다시 대표팀 최전방 공격자원으로 합류했다. 미드필더 자원은 K리그에서...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3보) 2017-10-29 18:56:11
내세웠고, 제주는 마그노 대신 이은범과 진성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맞섰다. 전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전반 4분과 10분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2보) 2017-10-29 17:23:38
내세웠고, 제주는 마그노 대신 이은범과 진성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맞섰다. 전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전반 4분과 10분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
'이동국 200호골' 전북, 2년 만에 K리그 우승컵 탈환(종합) 2017-10-29 17:02:51
내세웠고, 제주는 마그노 대신 이은범과 진성욱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맞섰다. 전북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로 나섰다. 전반 4분과 10분 김신욱과 신형민이 잇따라 슈팅을 날렸다. 제주는 수비에 무게 중심을 두면서 역습을 노렸다. 중원에서 치열한 볼 다툼이 전개됐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는...